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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PC방에서 스팀 패키지 게임을 무료로 즐기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그 상상이 곧 현실이 된다. 밸브가 PC방 서비스 비원을 약속한 것이다. 밸브는 지난 1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PC방 및 인터넷 카페, 교육기관 등에 적용 가능한 ‘PC 카페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밸브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이 등록된 장소에선 스팀 접속부터 각종 패키지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2018.07.15 13:22 -
NHN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변경된 근무제도의 빠른 정착을 돕는 ‘딥 워크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NHN엔터는 7월 1일부터 월 총 근로시간 내에서 일 근무시간을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뉴퍼플타임제’를 도입한 바 있다. 제도 시행으로 직원들의 자율권이 확대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정착을 위해 ‘딥 워크 캠페인’을 시행한 것2018.07.13 15:03 -
에픽게임즈는 이번 정책 변경으로 판매자 70%, 스토어 30%라는 업계의 관행을 깨고, 개발자 친화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88 : 12라는 수익 배분 정책을 도입한다. 이로써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에서 콘텐츠를 제작, 판매하는 개발자들은 자신의 콘텐츠가 판매될 때마다 매출의 88%를 가져가게 된다2018.07.13 14:31 -
넥슨은 13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클로저스' PD였던 류금태 대표가 나딕게임즈에서 나온 후 만든 신생 개발사다. 이 외에도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했던 개발자들이 포진했다. 서브컬처 게임이란 일본 만화풍 미소년, 소녀 캐릭터와 메카닉 등이 강조되는 장르다2018.07.13 10:45 -
‘유니티 2018.2’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성능이 대폭 향상돼 개발자 및 아티스트들에게 뛰어난 그래픽 및 최적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차세대 렌더링을 가능케 하는 스크립터블 렌더 파이프라인 강화, 그래픽과 퍼포먼스 성능을 높이는 기능들과 새로운 2D 기능, 다양한 환경에서의 편리한 콘텐츠 제작을 돕는 기능들이 탑재됐다2018.07.13 10:40 -
중국은 구글 플레이가 없다. 대신 수많은 지역 안드로이드 앱 마켓이 있다. 마켓 수백 곳이 경쟁하던 중국 모바일 시장은 메이저 위주로 한 번 재편됐다. 텐센트가 운영하는 마켓 '마이앱'과 바이두, 360이 3대 마켓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2016년부터 3대 마켓이 꽉 잡고 있던 중국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고 있다2018.07.12 19:50 -
한국 모바일게임업계에서 러시아는 다소 낯선 땅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나 '서머너즈 워'처럼 러시아에서 선전 중인 한국 게임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북미,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에 비해 많이 알려진 정보가 없다. 어떠한 장르가 잘 나가는지, 시장 규모와 유저 성향은 어떤지, 어떤 루트를 통해 유저를 모아야 하는지 의문이다2018.07.12 18:45 -
예나 지금이나 닌텐도 콘솔은 유독 주변기기가 많은 편이다. 대부분 비행기 조종간이나 권총, 악기처럼 평범한 것들이지만, 개중에는 제작자의 머릿속을 열어보고픈 황당한 것들도 존재한다. 닌텐도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라이선스를 내준건지 궁금한 이색 주변기기 TOP5를 살펴보자2018.07.12 13:46 -
'폴아웃' 시리즈를 해 본 사람이라면 게임 내에 등장하는 미국식 요리와 누카콜라 등을 보고 군침을 삼킨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요리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게 됐다. 베데스다는 11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스토어를 통해 '폴아웃: 볼트 거주자 공식 요리책(THE VAULT DWELLER'S OFFICIAL COOKBOOK)'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2018.07.12 10:11 -
지난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작됐다. 300인 이상 게임사도 그 대상이다. 이에 1일부터 3N을 비롯한 주요 게임사가 '주 52시간 근무제'에 돌입한 가운데 문체부 차관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업계 인력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2018.07.11 16:54 -
중국 시장을 공략하러 가는 국내 중소 게임업체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8월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8' B2B관에 참여하는 한국공동관 35개 참가사 목록을 공개했다. 올해 한국공동관은 한·중 관계 개선으로 작년과 달리 한국공동관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2018.07.11 16:39 -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전문기자클럽은 지난 7일 6일, ‘5월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5월 이달의 기자상’은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가 공동 수상했다. 5월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는 ‘방치된 자율심의, 업계와 게임위 정상회담은 없었다’라는 기사를 통해 모든 기종에서 자율심의 후 게임을 내는 법이 작년에 시행됐지만 현재까지도 제자리걸음만 걸으며 전혀 진척이 없는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2018.07.11 14:14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지역 본선이 시작된다. KeG는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첫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2009년에 대통령배로 승격됐다2018.07.11 13:18 -
NHN엔터테인먼트는 11일, 모바일게임 ‘뉴본’ 개발사 솔트랩을 자사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 고객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솔트랩은 온라인 FPS ‘아바’ 핵심 제작진이 만든 게임 개발사로, 지난 3일 슈팅 게임 노하우를 담아낸 모바일 슈팅 RPG ‘뉴본’을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다. ‘뉴본’은 대규모 재앙으로 인해 인류 문명이 붕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2018.07.11 10:57 -
지난 6월 28일에 업계를 긴장하게 할 게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모든 게임 광고를 공개하기 전에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먼저 심의를 받으라는 것이다. 게임을 포함해 어떠한 업종도 공공기관이 광고를 사전 심의하는 경우는 없다. 2008년에 헌법재판소가 ‘방송광고 사전심의는 위헌이다’라는 판결이 나며 자율심의하는 방향으로 정책 자체가 크게 바뀌었다2018.07.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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