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2월 11일(수) 오전 5시, 리버풀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가 리버풀 홈 구장 ‘안필드’에서 진행된다. 현재 토트넘은 분위기가 좋다. 최근 진행된 5번의 리그 경기에서 4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이로 인해 목표인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입성이 눈 앞에 다가왔다. 아직 5위에 머물러 있지만,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하다.


▲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
한국 시간으로 2월 11일(수) 오전 5시, 리버풀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가 리버풀 홈 구장 ‘안필드’에서 진행된다.
현재 토트넘은 분위기가 좋다. 최근 진행된 5번의 리그 경기에서 4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이로 인해 목표인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눈 앞에 다가왔다. 아직 5위에 머물러 있지만,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하다.
상승의 원동력은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다.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은 에이스 가레스 베일의 이적 공백을 메우지 못 했다. 그러나 올해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맹활약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이들은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에릭 라멜라의 계속되는 부진이 아쉽다. 팀 주전 윙어인 그는 볼 키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치는 크게 하락했다. 라멜라는 현지 언론의 '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선수 TOP 10' 투표에서 10위에 올랐다.
한편, 리버풀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아스날전 이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이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전술 변경 덕분이다. 팀은 기존 전술을 역습 위주의 형태로 교체한 후 대부분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있다.
여기에 리버풀은 토트넘과의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양팀이 맞붙었던 총 28경기에서 11승 8무 9패의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는 리버풀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변수는 존재한다. 기세 오른 토트넘 선수들의 공세를 막지 못 한다면, 팬들의 응원이 가득한 홈 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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