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4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매력적인 내러티브로 복귀한 '에이스 컴뱃 8' 체험기
에이스 컴뱃 시리즈 신작이 무려 7년 만에 출시된다. 전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은 비록 난도가 과하게 높고 전반적인 스토리가 애매하다는 지적은 받았지만, 시리즈 특유의 비행 전투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 호평받았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시리즈 특유의 스트레인지리얼 세계관에 기반한 신작이다
2026.06.04 22:30 -
월드 오브 탱크: 히트, 궁극기 쓰는 요원의 새로운 전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전쟁 경험을 전달해온 워게이밍이 색다른 전차 액션 게임을 선보인다. 궁극기를 사용하는 정예 요원이 활약하는 ‘월드 오브 탱크: 히트’다. 최대 10 대 10 대결이 가능한 부분유료화 신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상상력을 더한 대체 역사를 배경으로 삼는다. 요원이 지닌 특수한 능력과 전차가 보유한 힘을 바탕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과정을 다루며, 전장에서 내리는 선택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2026.05.22 11:39 -
신입 요원 제임스 본드의 성장기, 007 퍼스트 라이트
제임스 본드의 성장기를 다룬 잠입 액션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가 오는 27일 베일을 벗는다. 이번 작품은 해군 항공병 출신의 26세 청년 제임스 본드가 영웅적인 활약 이후, 영국 비밀정보국 최고의 요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조명한다. 특히 히트맨 시리즈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IO 인터랙티브가 제작을 맡았다는 점에서 많은 잠입 액션게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6.05.20 16:01 -
일본으로 가게 옮긴 바리스타 고민 상담소 ‘커피 톡 도쿄’
‘커피 톡(Coffee Talk)’ 시리즈는 여러 인외 종족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가상의 도시 뉴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 노벨이다. 2020년 첫 시리즈가 출시됐으며, 당시 오랫동안 후속작이 나오지 않았던 ‘발할라: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과 비교되며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커피 톡 에피소드 2: 히비스커스 & 버터플라이’까지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팬덤을 늘려갔다
2026.05.16 11:00
-
방대한 빌드와 영상미 앞세운 국산 액션, 더 렐릭
국내 개발사 프로젝트클라우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오는 26일 출시된다. 더 렐릭은 괴물들의 위협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아르실투스’를 배경으로 삼는 다크 판타지 오픈월드 게임이다. 과거 시연 당시 높은 난도 때문에 소울라이크 장르로 오인받기도 했지만, 개발진은 이를 명확히 부인하며 독자적인 액션 RPG임을 강조했다
2026.05.12 16:04 -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힐링 생존, 아웃바운드
오는 11일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아웃바운드는 근미래 유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시뮬레이션이다.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타 생존게임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와 힐링 요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척박한 자원 채집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안락한 유목 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26.05.07 11:40 -
‘사로스’ 액션·손맛·조작감 다 좋았지만 스토리가 아쉽다
‘리터널(Returnal)’ PC판을 처음 했을 때 그 아픔을 아직도 기억한다. 근접무기를 얻는 데까지 5시간을 넘게 플레이했고, 두 번째 방에서 사망한 적도 있으며, 그 어떤 보스도 ‘우주복’ 아이템 없이 클리어 한 적이 없었다. 커뮤니티 공략에서는 ‘사기 무기를 얻으면 쉽다’라고 했는데, 주인공이 우주선으로 사출되는 것이 훨씬 쉬웠다. 이에 ‘하우스마크’라는 개발사 이름만 봐도 이를 뿌득 갈 지경이 됐다
2026.04.24 16:00 -
스토리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디아블로 시리즈는 벌써 출시 30년이 된 장수 타이틀이지만, 최신작 디아블로 4는 유난히 혹평과 호평을 오가는 다사다난한 작품이다. “홀수 시즌은 거르고, 짝수 시즌만 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냉탕과 온탕을 오갔으며, 지난 확장팩 ‘증오의 그릇’ 역시 스토리와 게임성 측면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그렇기에 오는 28일 출시를 앞둔 확장팩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도 공개 이후 유저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2026.04.22 01:00
-
'밸붕몬' 배제로 재미 잡은 포켓몬 챔피언스
본 기자는 오랫동안 포켓몬스터를 사랑했다. 그럼에도 레이팅 배틀에 처음 발을 담근 것은 포켓몬 바이올렛 버전을 플레이한 2025년 이후다. 처음 본편 3개의 엔딩을 본 후 팔데아의 대공을 거쳐 미라이돈을 얻은 뒤,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처음 PvP 싱글 대전에 돌입했다. 기존 싱글을 돌렸던 유저들이라면 탄식했을 대목이 많을 것이다. 하필 바이올렛 버전, DLC 안하고, 정보 없이 시작하다니
2026.04.14 18:02 -
소녀와 아저씨의 달 기지 탈출기 '프래그마타'
캡콤의 '프래그마타(Pragmata)'는 개발 굴곡을 거친 SF 액션게임이다. 게임은 여러 차례 개발이 연기됐고, 이에 많은 유저들의 우려를 샀다. 그 걱정이 사라진 것은 작년 12월 체험판이 공개되고, 큰 호평을 받으면서부터다. 심지어 지난 3월에는 본래 발표된 출시일을 한 주 앞당기는 묘수를 두기도 했다
2026.04.09 16:56 -
시간을 멈추는 로그라이크 액션, 어센드 투 제로
크래프톤 자회사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새로운 시도를 담은 로그라이크 액션게임 ‘어센드 투 제로’를 오는 7월 13일 PC와 Xbox 시리즈 X/S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외계 생명체의 공격으로 멸망한 지구를 배경으로 삼았다. 플레이어는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가 되어, 과거로 이동해 흩어진 동료들을 구출하며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게 된다.
2026.04.03 17:16 -
3시간 체험 순삭, 리터널 이상 재미 담고 있는 '사로스'
하우스마크의 TPS 로그라이크 '리터널(Returnal)'은 출시와 함께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빠른 속도감, 매력적인 타격감, 공포를 자아내는 연출과 사운드가 어우러진 액션성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로그라이트'라는 장르에서 오는 높은 난도, 한 판에 1시간이 소요되는 긴 플레이 타임 등에서 호불호가 나뉘었다
2026.04.02 10:00
-
탐험 없이 배틀에만 집중한 신작, 포켓몬 챔피언스
작년 포켓몬 프레젠트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외전 신작 포켓몬 챔피언스가 오는 8일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발매된다. 이어 6월에는 모바일로도 플랫폼을 넓혀 기기 간 장벽 없이 대전을 이어갈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신작은 기존 시리즈의 모험 요소를 배제하고 오로지 전투 콘텐츠 하나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각 개체가 지닌 속성과 고유한 특성 그리고 다양한 기술 조합을 바탕으로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치는 깊이 있는 전술적 재미를 선사한다
2026.04.01 17:51 -
모래폭풍 사막에서 익스트랙션, 샌드: 레이더스 오브 소피
3월 중 정식 출시를 앞둔 ‘샌드: 레이더스 오브 소피’는 스팀 찜 순위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1인칭 익스트랙션 슈팅게임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재앙으로 멸망해 버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사막을 배경으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발을 들이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을 정도의 무자비한 환경을 선보인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막과 폐허가 된 문명에서 살아남기 위해 플레이어는 거대한 보행 기계를 직접 설계하고 조종해야 한다
2026.03.25 17:24 -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만 오라는 까다로운 식당 '마라톤'
번지의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Marathon)'은 다사다난한 개발 굴곡을 거쳤다. 첫 발표 이후 여러 번의 개발 연기가 이어졌고, 특유의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은 무단 도용으로 드러나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에 번지는 게임을 여러 차례 연기하며 결국 3월 6일 마라톤을 간신히 출시했다
2026.03.24 17:37 -
‘63시간동안 14%’ 붉은사막, 방대하고 촘촘하다
63시간, 14%. 각각 약 2주간 붉은사막을 플레이하면서 소모한 시간과 습득한 지식량이다. 여타 게임이었다면 엔딩을 본 후 2회차에 진입해 플레이하지 못한 요소를 찾아내기에도 충분한 시간이었겠지만, 붉은사막은 그러기에는 지나치게 광대하고 넓은 세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것을 리뷰라고 할 수 있을까? 수면을 줄여가면서 플레이 했음에도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 이어 리뷰가 아닌 체험기 수준을 작성하는 일은 오랜만이다
2026.03.19 07:00
-
칠대죄: 오리진, 애니를 뚝 떼어와 그대로 플레이하는 느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선보였던 넷마블이 이번에는 동일한 원작을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를 출시했다. 3월 17일에 PS5와 스팀으로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다. 일곱 개의 대죄와 그 후속작인 묵시록의 4기사 중간을 다루며, 과거와 미래가 뒤엉키는 사건을 토대로 애니메이션과 다른 이야기를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주역과 함께 원작자 검수를 거쳐 제작한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한다
2026.03.17 17:04 -
사진기 퇴마 액션의 귀환, 제로 ~붉은 나비~ 리메이크
12일 PS5, Xbox 시리즈 X/S, PC, 닌텐도 스위치 2로 발매를 앞둔 '제로 ~붉은 나비~ 리메이크'는 깊은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분위기로 호평받았던 2003년작 '제로 ~붉은 나비~'의 두 번째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폐촌에 우연히 발을 들인 쌍둥이 자매가 원령을 봉인하는 특수한 사진기 '사영기'를 들고 원령과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시·청각적인 요소는 물론이고 조작감과 전반적인 구조까지 현대적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2026.03.11 17:49 -
포켓몬 포코피아, 인간만 없으면 하하호호 잘 사는구나
국내에서는 이전 세대보다 반향이 크지 않았던 닌텐도 스위치 2에, 1년 만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카트리지보다 선호도가 낮은 키 카드로 출시됐음에도 패키지가 품절되어 구하기 어렵고, 스위치 2마저 품귀 우려가 제기됐다. 게임을 넘어 사회현상으로까지 거론됐던 ‘2020년 모여봐요 동물의 숲 대란’ 조짐이 보인다는 이야기까지도 나왔다. 게임 매진 행렬은 국내뿐 아니라 영국, 미국 등 서양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2026.03.10 17:16 -
석화 재난으로부터 생태계를 구해라, 몬헌 스토리즈 3
몬스터 헌터에 턴제 RPG를 결합한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시리즈가 오는 13일 3편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에서는 멸망의 위기에 처한 두 국가 아즈랄과 뷰리온을 배경으로 거대한 서사를 펼친다. 과거 내전 당시 흉조로 여겨졌던 푸른 비늘의 쌍둥이 리오레우스가 다시 태어나면서 세상은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자연환경마저 황폐해지고 수많은 생명체들이 멸종 위기에 내몰리면서 두 나라는 또다시 전쟁이라는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2026.03.06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