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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투혼, 어셈블의 쾌감 살린 4 대 4 대전격투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한 마블 IP 기반의 4 대 4 태그 격투게임 마블 투혼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쉬운 조작과 충실한 튜토리얼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으며 한국어 더빙까지 지원한다. 오는 7월 24일부터 오픈 베타를 통해 20종의 캐릭터 중 일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2026.07.21 11:30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포켓몬스터 개발사 게임프리크가 8월 4일 신규 액션 게임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을 출시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실사풍 그래픽으로 멸망한 가상의 일본을 배경으로 한 1인 1견 전투를 선보인다. 패링 중심의 전략적 액션과 다양한 성장 요소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26.07.20 14:46 -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요마와리 개발진이 선보이는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평화로운 농경 생활을 다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안심 생활 모드를 통해 공포 요소 없이 자유로운 농사와 마을 주민과의 교류를 즐길 수 있다. 낚시와 광업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춘 이 게임은 오는 7월 30일 한국어를 지원하며 정식 출시된다
2026.07.17 11:00 -
지루한 반복 파밍은 끝났다, 그랑블루 리링크 엔드라그
2024년 2월 출시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는 그야말로 기자의 ‘최애’ 게임이었다. PC판과 PS판을 모두 구매했고, 다른 플레이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플레이 타임도 도합 500시간을 넘겼다. 그렇기에 겨우 출시 6개월 만에 업데이트 중단이 발표됐을 때는 침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확장팩 ‘엔드리스 라그나로크’가 발표됐고, 업데이트가 끝난지 2년 만에 부활한다는 소식에 출시일인 7월 9일만 손꼽아 기다렸다. 마침 출시에 앞서 확장팩을 미리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 편의성 및 밸런스 개편 등 2년의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2026.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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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차별화, 국산 액션 ‘더 렐릭’ 체험기
기자 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어떤 장르를 제일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이에 대해 기자는 항상 “액션 RPG요. 특히 국산”이라고 답한다. 물론 완성도는 해외 대작 게임에 떨어질 수 있지만, 국산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국 특유의 정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다양한 국산 액션 RPG를 섭렵해 온 기자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작품은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다
2026.07.02 16:42 -
시공간 넘나드는 모험,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
스퀘어 에닉스가 오는 19일, HD-2D 그래픽을 활용한 신작 RPG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야만족의 위협이 도사리는 필레빌디아 대륙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토리를 핵심 요소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엘리엇과 파트너 요정 페이를 조작해 다채로운 시대를 오가며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게 된다
2026.06.17 17:32 -
매력적인 내러티브로 복귀한 '에이스 컴뱃 8' 체험기
에이스 컴뱃 시리즈 신작이 무려 7년 만에 출시된다. 전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은 비록 난도가 과하게 높고 전반적인 스토리가 애매하다는 지적은 받았지만, 시리즈 특유의 비행 전투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 호평받았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시리즈 특유의 스트레인지리얼 세계관에 기반한 신작이다
2026.06.04 22:30 -
월드 오브 탱크: 히트, 궁극기 쓰는 요원의 새로운 전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전쟁 경험을 전달해온 워게이밍이 색다른 전차 액션 게임을 선보인다. 궁극기를 사용하는 정예 요원이 활약하는 ‘월드 오브 탱크: 히트’다. 최대 10 대 10 대결이 가능한 부분유료화 신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상상력을 더한 대체 역사를 배경으로 삼는다. 요원이 지닌 특수한 능력과 전차가 보유한 힘을 바탕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과정을 다루며, 전장에서 내리는 선택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2026.05.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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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요원 제임스 본드의 성장기, 007 퍼스트 라이트
제임스 본드의 성장기를 다룬 잠입 액션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가 오는 27일 베일을 벗는다. 이번 작품은 해군 항공병 출신의 26세 청년 제임스 본드가 영웅적인 활약 이후, 영국 비밀정보국 최고의 요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조명한다. 특히 히트맨 시리즈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IO 인터랙티브가 제작을 맡았다는 점에서 많은 잠입 액션게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6.05.20 16:01 -
일본으로 가게 옮긴 바리스타 고민 상담소 ‘커피 톡 도쿄’
‘커피 톡(Coffee Talk)’ 시리즈는 여러 인외 종족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가상의 도시 뉴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 노벨이다. 2020년 첫 시리즈가 출시됐으며, 당시 오랫동안 후속작이 나오지 않았던 ‘발할라: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과 비교되며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커피 톡 에피소드 2: 히비스커스 & 버터플라이’까지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팬덤을 늘려갔다
2026.05.16 11:00 -
방대한 빌드와 영상미 앞세운 국산 액션, 더 렐릭
국내 개발사 프로젝트클라우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오는 26일 출시된다. 더 렐릭은 괴물들의 위협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아르실투스’를 배경으로 삼는 다크 판타지 오픈월드 게임이다. 과거 시연 당시 높은 난도 때문에 소울라이크 장르로 오인받기도 했지만, 개발진은 이를 명확히 부인하며 독자적인 액션 RPG임을 강조했다
2026.05.12 16:04 -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힐링 생존, 아웃바운드
오는 11일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아웃바운드는 근미래 유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시뮬레이션이다.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타 생존게임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와 힐링 요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척박한 자원 채집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안락한 유목 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26.05.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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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스’ 액션·손맛·조작감 다 좋았지만 스토리가 아쉽다
‘리터널(Returnal)’ PC판을 처음 했을 때 그 아픔을 아직도 기억한다. 근접무기를 얻는 데까지 5시간을 넘게 플레이했고, 두 번째 방에서 사망한 적도 있으며, 그 어떤 보스도 ‘우주복’ 아이템 없이 클리어 한 적이 없었다. 커뮤니티 공략에서는 ‘사기 무기를 얻으면 쉽다’라고 했는데, 주인공이 우주선으로 사출되는 것이 훨씬 쉬웠다. 이에 ‘하우스마크’라는 개발사 이름만 봐도 이를 뿌득 갈 지경이 됐다
2026.04.24 16:00 -
스토리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디아블로 시리즈는 벌써 출시 30년이 된 장수 타이틀이지만, 최신작 디아블로 4는 유난히 혹평과 호평을 오가는 다사다난한 작품이다. “홀수 시즌은 거르고, 짝수 시즌만 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냉탕과 온탕을 오갔으며, 지난 확장팩 ‘증오의 그릇’ 역시 스토리와 게임성 측면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그렇기에 오는 28일 출시를 앞둔 확장팩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도 공개 이후 유저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2026.04.22 01:00 -
'밸붕몬' 배제로 재미 잡은 포켓몬 챔피언스
본 기자는 오랫동안 포켓몬스터를 사랑했다. 그럼에도 레이팅 배틀에 처음 발을 담근 것은 포켓몬 바이올렛 버전을 플레이한 2025년 이후다. 처음 본편 3개의 엔딩을 본 후 팔데아의 대공을 거쳐 미라이돈을 얻은 뒤,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처음 PvP 싱글 대전에 돌입했다. 기존 싱글을 돌렸던 유저들이라면 탄식했을 대목이 많을 것이다. 하필 바이올렛 버전, DLC 안하고, 정보 없이 시작하다니
2026.04.14 18:02 -
소녀와 아저씨의 달 기지 탈출기 '프래그마타'
캡콤의 '프래그마타(Pragmata)'는 개발 굴곡을 거친 SF 액션게임이다. 게임은 여러 차례 개발이 연기됐고, 이에 많은 유저들의 우려를 샀다. 그 걱정이 사라진 것은 작년 12월 체험판이 공개되고, 큰 호평을 받으면서부터다. 심지어 지난 3월에는 본래 발표된 출시일을 한 주 앞당기는 묘수를 두기도 했다
2026.04.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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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는 로그라이크 액션, 어센드 투 제로
크래프톤 자회사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새로운 시도를 담은 로그라이크 액션게임 ‘어센드 투 제로’를 오는 7월 13일 PC와 Xbox 시리즈 X/S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외계 생명체의 공격으로 멸망한 지구를 배경으로 삼았다. 플레이어는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가 되어, 과거로 이동해 흩어진 동료들을 구출하며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게 된다.
2026.04.03 17:16 -
3시간 체험 순삭, 리터널 이상 재미 담고 있는 '사로스'
하우스마크의 TPS 로그라이크 '리터널(Returnal)'은 출시와 함께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빠른 속도감, 매력적인 타격감, 공포를 자아내는 연출과 사운드가 어우러진 액션성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로그라이트'라는 장르에서 오는 높은 난도, 한 판에 1시간이 소요되는 긴 플레이 타임 등에서 호불호가 나뉘었다
2026.04.02 10:00 -
탐험 없이 배틀에만 집중한 신작, 포켓몬 챔피언스
작년 포켓몬 프레젠트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외전 신작 포켓몬 챔피언스가 오는 8일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발매된다. 이어 6월에는 모바일로도 플랫폼을 넓혀 기기 간 장벽 없이 대전을 이어갈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신작은 기존 시리즈의 모험 요소를 배제하고 오로지 전투 콘텐츠 하나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각 개체가 지닌 속성과 고유한 특성 그리고 다양한 기술 조합을 바탕으로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치는 깊이 있는 전술적 재미를 선사한다
2026.04.01 17:51 -
모래폭풍 사막에서 익스트랙션, 샌드: 레이더스 오브 소피
3월 중 정식 출시를 앞둔 ‘샌드: 레이더스 오브 소피’는 스팀 찜 순위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1인칭 익스트랙션 슈팅게임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재앙으로 멸망해 버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사막을 배경으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발을 들이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을 정도의 무자비한 환경을 선보인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막과 폐허가 된 문명에서 살아남기 위해 플레이어는 거대한 보행 기계를 직접 설계하고 조종해야 한다
2026.03.25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