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게임업계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손을 잡았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국회에서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게임생태계 발전 및 청소년 보홀르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게임 이용자 보호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게임생태계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좌)와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우) (사진제공: 유성엽 의원실)

▲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좌)와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우) (사진제공: 유성엽 의원실)
국회와 게임업계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손을 잡았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국회에서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게임생태계 발전 및 청소년 보홀르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와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대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게임 이용자 보호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게임생태계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교문위와 협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게임 과물입 방지를 위한 교육활동, 소외계층 코딩 교육, 정보화기기 제공 등,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대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업 범위, 방법, 절차 등을 협의해 연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유성엽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게임 과몰입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게임산업 진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국회와 게임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이 청소년 보호와 더불어 건전한 게임문화 만들기의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유 위원장은 "향후 진행되는 공동 사업은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습관을 길러줌과 동시에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관련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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