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게임쇼와 국내 게임쇼 '플레이엑스포'가 양 대회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고 킨텍스는 26일, 대만컴퓨터협회와 '플레이엑스포와 대만게임쇼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게임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공동관 형태의 상호 행사 참가, 게임쇼 홍보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 플레이엑스포 2017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플레이엑스포 2017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대만게임쇼와 국내 게임쇼 '플레이엑스포'가 양 대회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고 킨텍스는 26일, 대만컴퓨터협회와 '플레이엑스포와 대만게임쇼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게임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공동관 형태의 상호 행사 참가, 게임쇼 홍보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만컴퓨터협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대만 게임사로 구성된 대만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플레이엑스포 대만 내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 등 대만기업 플레이엑스포 참가 지원을 맡게 된다. 플레이엑스포 사무국 역시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대만게임쇼에 참가해 같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
대만게임쇼는 대만컴퓨터혐회 주최로 2003년부터 시작된 게임 박람회로 지난해에는 업체 331곳, 관람객 43만 명이 참가했다. 또 29개국 1,883명의 바이어와 26개국 229명의 판매자가 만나 3천건의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올해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행사가 열렸으며 경기도는 올해 도내 7개 중소게임기기업과 함께 대만 게임쇼에 참가한 바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게임쇼로 지난해에는 23개국 541개 업체가 참가했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협약이 플레이엑스포가 국내 중심의 게임전시회에서 글로벌 게임축제로 성장하는 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면서 며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국내 중소 게임기업이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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