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말까지 상장 완료를 목표로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카카오게임즈 남재관 CFO는 7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18 프리뷰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상반기 중에 상장 심사 청구 예정이며, 하반기 중 상장 완료를 목표로 한다"라고 상장 계획에 대해 밝혔다

▲ 올해 하반기 상장 계획을 밝힌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올해 하반기 상장 계획을 밝힌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말까지 상장 완료를 목표로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카카오게임즈 남재관 CFO는 7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18 프리뷰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상반기 중에 상장 심사 청구 예정이며, 하반기 중 상장 완료를 목표로 한다"라고 상장 계획에 대해 밝혔다.
한편, 코스닥과 코스피 중 어떤 시장을 선택할 지 묻는 질문에는 "옛날엔 IT 회사는 코스닥이라는 법칙이 있었는데, 지금은 게임사들도 코스피에 상장하는 등 그 경계가 많이 깨졌다"라며 "(어떤 시장에 상장할 지) 아직 결정은 하지 않았지만,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고 장기적 성장이 가능한 시장을 선택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16년, 카카오 자회사인 엔진과 다음게임이 합병하면서 세워졌다. 이윽고 당해 말 상장을 추진했지만, 목표했던 5000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제고한 바 있다. 이후 카카오게임즈는 작년 9월 상장주관사 선정을 시작으로 상장 절차에 재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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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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