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스페이스 홍에서 제4시 게임물 전문지도사 양성과정 비대면 입교식을 개최했다. 게임물 전문지도사 양성과정은 게임 연령등급 준수 중요성을 알리고 불법 게임 이용을 예방하는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 제4기 게임물 전문지도사 양성과정 입교식 현장 (사진제공: 게임위)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스페이스 홍(SPACE HONG)에서 제4시 게임물 전문지도사 양성과정 비대면 입교식을 개최했다.
게임물 전문지도사 양성과정은 게임 연령등급 준수 중요성을 알리고 불법 게임 이용을 예방하는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게임 및 교육 관련 경력자를 중심으로 모집했고,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4명을 선발됐다.
입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고, 게임과 게임 이용자에 대한 실제적 이해를 돕기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교육생은 7월 9일까지 게임 이용자 대상 등급분류 교안 활용법과 교육방법 등 총 35차시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별도 자격심사를 거쳐 게임물 전문지도사로 위촉되어 교육 현장에 파견될 예정이다.
게임위는 2018년도 1기·2기 게임물 전문지도사 양성과정’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수료생 30명을 배출했고, 이 중 27명을 게임물 전문지도사로 현장에 파견했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교육생 모두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올바른 게임이용 방법을 알릴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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