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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SI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오는 28일 T1과 팀 리퀴드의 대결을 시작으로 3주 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MSI는 한국, 중국, EMEA, 북미, 아시아 태평양, 브라질 등 6개 지역에서 선발된 11개 팀이 참가하여 지역 최고를 가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국제 대회이다. LCK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대표로 선발되어 대전에 위치한 대회장에서 세계 강호들과 기량을 겨룬다
▲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2026 MSI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오는 28일(일) T1과 팀 리퀴드의 대결을 시작으로 3주 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MSI는 한국(LCK), 중국(LPL), EMEA(LEC), 북미(LCS), 아시아 태평양(LCP), 브라질(CBLOL) 등 6개 지역에서 선발된 11개 팀이 참가하여 지역 최고를 가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국제 대회이다. LCK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대표로 선발되어 대전에 위치한 대회장에서 세계 강호들과 기량을 겨룬다. T1은 MSI에 가장 많이 출전한 팀이며, 2015년 MSI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2016년과 2017년에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2017년 우승 이후 9년 동안 MSI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T1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MSI 진출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이후 2022년 준우승, 2023년과 2024년 3위, 2025년 젠지와의 결승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2 대 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다만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에 비해 MSI에서는 상대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T1은 LPL 퍼스트 스탠드 우승팀을 제외한 4개 지역의 2번 시드로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참가하며, 북미 LCS 대표 팀 리퀴드, EMEA LEC 대표 카르민 코프, 아시아 태평양 LCP 대표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 등과 경쟁할 예정이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이달 28일(일)부터 7월 1일(수)까지 나흘 동안 휴식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T1은 개막일인 28일(일)에 팀 리퀴드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과 피어리스 드래프트,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최종전에서 승리한 단 1개 팀만이 브래킷 스테이지로 진출할 수 있다.
2026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공식 웹사이트와 L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 팬들에게는 유미 테마의 '오리!' 및 레넥톤 테마의 '달리기 금지!' 아이콘을 포함한 드롭스가 지급될 예정이다. 오페라 GX, 시크릿랩, 코인베이스 등 파트너사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 2026 MSI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T1(상)과 한화생명e스포츠(하)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