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68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SWC를 올해로 10회째 개최한다. 모바일 게임 단일 종목으로 10년 연속 대회를 이어온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결집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 SWC 경기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31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을 올해로 10회째 개최한다고 전했다. 단일 모바일 게임 종목으로 글로벌 대회를 10회차까지 지속해 온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성과로, 컴투스는 이번 대회 개최를 서머너즈 워의 견고한 글로벌 팬덤과 브랜드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
SWC는 지난 2017년 서머너즈 워가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 단일 게임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던 시기에 출범했다. 당시 송병준 의장은 전 세계 유저들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확장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적 구상을 바탕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수집형 RPG 장르는 e스포츠로 자리 잡기 어렵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컴투스는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세계 전역에서 현지 대회를 열며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 SWC2024에 참가한 컴투스 송병준 의장 (사진제공: 컴투스)
이후 대회를 거듭하며 규모를 키운 SWC는 전 세계 유저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로 안착했다. 월드 파이널은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서울, 도쿄, 방콕,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했다. 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퍼시픽 예선 및 지역컵 개최지도 매년 넓혔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신속히 전환해 대회의 연속성을 유지했으며, 당시 월드 파이널 생중계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6만 명을 기록하며 IP 경쟁력을 드러냈다.
이 과정을 통해 SWC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계 팬들이 교류하는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 일본 도쿄에서 치러진 지난 SWC2024 월드 파이널에는 서머너즈 워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송병준 의장이 직접 참관하고 시상대에 올라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컴투스는 그동안 쌓아온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 대회를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구성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 대회와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