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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정통 모바일 MMORPG 킹덤2를 정식 출시했다. 종족과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전투 시스템과 아이템 거래의 자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랭킹 이벤트와 커뮤니티 공략전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출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파우게임즈)
네오위즈는 5일,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이하 킹덤2)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필드 사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육성하고 협동과 경쟁을 즐기는 정통 MMORPG를 목표로 한다.
킹덤2는 직업 기반 전투에서 벗어나 종족과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휴먼, 엘프, 벨칸 등 3개 종족 중 하나를 고르고 한손검,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5종의 무기를 조합해 개성 있는 전투 방식을 만들 수 있다. 각 종족의 고유 기술 덕분에 같은 무기를 사용해도 조합에 따라 다른 전략을 구사한다.
성장 방식도 차별화했다. 이용자는 필드 사냥으로 얻은 재료로 룬, 마력 주입, 아티팩트 등을 활용해 캐릭터를 키운다. 아이템 강화에 실패해도 일부 장비가 유지되며, 파괴된 장비는 마력 가루로 변환되어 마력 주입 재료로 쓰인다. 사냥으로 획득한 대부분의 아이템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특정 레벨을 넘기면 파밍 다이아를 얻어 상점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길드 중심의 다양한 협동 콘텐츠도 마련했다. 길드 하우징을 통해 건물 효과를 얻고 길드 연구로 이로운 효과를 획득한다. 다수가 보스를 공략하는 길드 레이드와 소규모 인원이 전투 시너지를 내는 파티 던전도 제공한다. 정해진 시간에 나타나는 월드 보스와 한계에 도전하는 무한의 탑 등 고난도 콘텐츠를 공략하면 더 높은 등급의 보상을 준다.
한편, 네오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28일 동안 서버별로 레벨 순위에 따라 전설 소환 선택권 등을 주는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는 오는 8월 17일까지 공략 작성자 중 우수자를 뽑아 펫 소환권 등을 증정한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4주간 주차별로 성장 아이템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