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 3’의 e스포츠 정규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의 개인전 부문 16강 조별 토너먼트가 ‘엑소더스’ 클럽 선수들의 강세 속에 마무리됐다. ‘엑소더스’ 클럽은 ‘피파 온라인 3’ 게임 내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로, 8강에 오른 선수들 중 3인이 ‘엑소더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피파 온라인 3’의 e스포츠 정규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의 개인전 부문 16강 조별 토너먼트가 ‘엑소더스(Exodus)’ 클럽 선수들의 강세 속에 마무리됐다.
‘엑소더스’ 클럽은 ‘피파 온라인 3’ 게임 내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로, 8강에 오른 선수들 중 ‘박준효(Exodus제독신)’, ‘이진규(Exodus서곡신)’, ‘양진협(Exodus비트)’ 총 3인이 ‘엑소더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중 박준효, 이진규는 이번 대회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기량으로 쟁쟁한 우승후보들을 제압,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10일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C, D조 16강 진출자 결정전에서 C조 박준효는 지난 리그 팀전 준우승 멤버 안혁을 맞아, 무실점의 경기를 선보이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탄탄한 개인기와 빠른 숏패스로 무장한 박준효는 여유로운 경기전개로, 시종일관 안혁의 수비진을 뒤흔들었다.
한편, D조 이진규는 유력한 우승후보 원창연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같은 ‘엑소더스’ 클럽 소속의 장동훈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 승리를 거두고, 전승의 성적으로 8강행을 결정지었다.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중계를 맡은 한승엽 해설위원은 “단판이 아닌 3판 2선승제로 바뀌는 8강부터 ‘멘탈’ 역시 승부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엑소더스 선수들이 김민재, 양진모와 같은 베테랑들과의 대결에서 얼만큼 자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지 관건”이라고 전했다.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은 7월 17일부터 시작된다. 경기는 저녁 7시부터 게임방송 전문채널 스포TV 게임즈와 네이버, 아프리카TV, 티빙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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