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이 프로리그 현장에서 '멩스크'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9일 개최된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8개월 동안 프로리그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특별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전병헌 회장은 결승전 공개된 축하 영상에서 테란 자치령의 황제 ‘악튜러스 멩스크’로 분했다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의 '멩스크' 코스프레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이 프로리그 현장에서 '멩스크'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9일(화) 개최된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이하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8개월 동안 프로리그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특별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전병헌 회장은 결승전 공개된 축하 영상에서 테란 자치령의 황제 ‘악튜러스 멩스크’로 분했으며, 팬들에게 큰 절로 감사를 전했다.

▲ 프로리그 결승전 현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큰 절로 감사를 전하는 전병헌 회장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KeSPA가 직접 개최하는 프로리그는 ‘e스포츠의 위기’와 함께 2014 시즌이 개최되기까지 큰 우여곡절을 겪었다. 전병헌 회장은 “단 한 명의 팬이 원한다해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협회가 할 일”이라는 협회장으로서 지론을 피력했고, 이를 기반으로 KeSPA 사무국은 2014시즌 프로리그에 보다 적극적 투자와 팬들의 의견수렴에 나섰다.
그 결과 2014시즌 SK텔레콤 프로리그는 평일 평균 방문객 200명, 플레이오프 일일 평균 방문객 400명 등을 기록하며 다시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최고 e스포츠 리그로 우뚝 올라섰다.
전병헌 회장은 2014시즌이 시작된 2013년 12월 e스포츠 커뮤니티에 직접 “프로리그를 부탁한다”는 협회장의 편지를 남기는 등 프로리그에 큰 애정을 보여왔다.
이번 결승전 스페셜 영상을 통해 전병헌 회장은 “9개월 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을 준비했다. 팬 여러분과 항상 같은 마음이다. 프로리그를 사랑해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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