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년 만에 큰 공식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게 된 김정민
관록의 김정민이 패기를 잠재웠다. 15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개인전 결승에서 오랜 기간 프로 생활을 해온 김정민이 난적 박준효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두 선수는 1세트 승리 후 한 경기씩 승패를 주고 받는 시소 게임을 펼쳤고,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가 났다. 마지막 경기도 2:1로 1점차 아찔한 승부였다.
김정민은 지난 4강에서 첫 선을 보인 3-4-3 포메이션의 공격력을 앞세워 박준효를 공략했다. 아직 다른 선수들에게 생소한 이 포메이션에 박준효는 흔들렸고 경기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4명의 윙어를 두는 김정민의 전략에 '에이스' 호날두가 활약을 하지못해 어렵게 경기를 풀어갈 수 밖에 없었다.
두 선수 모두 공격에 자신이 있었던 만큼 많은 팬들은 다득점 경기를 예측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자 2번의 승부차기가 나왔고, 경기는 모두 1골 차 접전이 펼쳐졌다. 이처럼 선수들에게 걸리는 심리적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 김정민의 연륜이 빛을 발했다.
김정민은 위기 상황마다 특유의 침착한 플레이로 일관, 어려움을 극복했다. 게다가 세트 스코어 2:1로 앞선 네 번째 경기를 박준효에게 내주며 분위기가 가라앉았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2골을 몰아치며 추격을 뿌리쳤다.
우승 확정 후 김정민은 "결승전에 걸맞는 경기를 팬들에게 선보여 만족한다. 또한, 우승까지 차지해 더 기분이 좋다"고 전한 뒤 '지난 5년간 일과 연애를 병행하느라 큰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스포츠
- 제작사
- EA코리아 스튜디오
- 출시일
- 게임소개
-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자세히
-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겜ㅊㅊ] 멈출 수 없는 빌드 짜는 재미, 뱀서류 수작 5선
- [오늘의 스팀] 태스크바 히어로, 장터 페쇄에도 불안정
- 하반기 신작 총출동, 닌텐도 다이렉트 9일 밤 11시 방송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1
FC 온라인
-
51
메이플스토리 월드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2
서든어택
-
91
메이플스토리
-
10
아이온2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