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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내러티브로 복귀한 '에이스 컴뱃 8' 체험기
에이스 컴뱃 시리즈 신작이 무려 7년 만에 출시된다. 전작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은 비록 난도가 과하게 높고 전반적인 스토리가 애매하다는 지적은 받았지만, 시리즈 특유의 비행 전투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 호평받았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시리즈 특유의 스트레인지리얼 세계관에 기반한 신작이다
2026.06.04 22:30 -
방대한 빌드 더한 엘더스크롤풍 RPG, 페이트키퍼
오픈월드 RPG 신작 ‘페이트키퍼’가 오는 6월 3일 PC로 발매된다. 이 작품은 영혼을 바쳐 창조된 세계와 무너진 문명의 비밀을 간직한 다크 판타지를 무대로, 플레이어는 전사이자 마법사로서 고대 재앙이 휩쓸고 간 폐허를 탐험하게 된다. 게임 속 세계는 모든 장소를 수작업으로 디자인해 탐험의 밀도를 높였으며, 그 안에서 플레이어는 무기, 방어구, 유물을 수집하며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행 중 내린 선택에 따라 서사가 달라지며, 과거의 참혹한 전장과 잊힌 성소 등 다양한 지역이 플레이어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2026.06.01 17:27 -
깊은 서사 투 샷에 씁쓸한 매너리즘 뒷맛 '커피 톡 도쿄'
간혹 게임을 플레이 할 때, 개발자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작품이 있다.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에 애정을 쏟고, 이들이 만들어나가는 대사가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곡해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쓴다.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캐릭터가 약간은 너무 선하게 그려지기도 한다
2026.05.26 18:04 -
신입 요원 제임스 본드의 성장기, 007 퍼스트 라이트
제임스 본드의 성장기를 다룬 잠입 액션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가 오는 27일 베일을 벗는다. 이번 작품은 해군 항공병 출신의 26세 청년 제임스 본드가 영웅적인 활약 이후, 영국 비밀정보국 최고의 요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조명한다. 특히 히트맨 시리즈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IO 인터랙티브가 제작을 맡았다는 점에서 많은 잠입 액션게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6.05.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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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가게 옮긴 바리스타 고민 상담소 ‘커피 톡 도쿄’
‘커피 톡(Coffee Talk)’ 시리즈는 여러 인외 종족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가상의 도시 뉴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 노벨이다. 2020년 첫 시리즈가 출시됐으며, 당시 오랫동안 후속작이 나오지 않았던 ‘발할라: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과 비교되며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커피 톡 에피소드 2: 히비스커스 & 버터플라이’까지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팬덤을 늘려갔다
2026.05.16 11:00 -
넋 잃는 풍경 너머 숨통 조이는 심해의 마력 '서브노티카 2'
'서브노티카(Subnautica)'는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97% 긍정)' 평가를 기록한 대표적인 명작이다. 심해를 탐험하는 특유의 감각은 다른 게임에서는 겪지 못할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며, '레비아탄'이라 불리는 거대 심해 괴수들 역시 특유의 긴장감과 거대한 존재의 공포를 확실하게 전했다
2026.05.15 09:00 -
서브노티카 2, 협동 플레이에서도 심해의 공포는 여전
심해 생존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큰 인기를 끈 서브노티카가 약 10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는 서브노티카 2는 전작의 무대였던 행성 4546B를 떠나 완전히 낯선 외계 행성을 무대로 삼는다. 언리얼 엔진 5를 통해 사실적으로 구현한 외계 행성과 바다를 탐험하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재료를 모아 도구를 제작하고, 기지를 건설하는 생존 요소도 건재하다
2026.05.12 16:59 -
방대한 빌드와 영상미 앞세운 국산 액션, 더 렐릭
국내 개발사 프로젝트클라우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오는 26일 출시된다. 더 렐릭은 괴물들의 위협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아르실투스’를 배경으로 삼는 다크 판타지 오픈월드 게임이다. 과거 시연 당시 높은 난도 때문에 소울라이크 장르로 오인받기도 했지만, 개발진은 이를 명확히 부인하며 독자적인 액션 RPG임을 강조했다
2026.05.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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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출시 전부터 ‘서브컬처 GTA’라는 어마어마한 수식어를 가지게 된 게임이 있다. 바로 지난 4월 29일 출시된 호타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RPG 신작 ‘이환’이다. 첫 공개 당시부터 이상 현상이 가득한 도시, 화려한 연출 등 여러 측면에서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는 실제로 GTA를 연상케 하는 장면도 있었기에, 일부 유저는 차세대 서브컬처 게임으로 이환을 꼽을 정도였다
2026.05.11 17:35 -
순식간에 40시간 날려버린 타임머신, HOMM: 올든 에라
'3대 타임머신'으로 불리는 게임이 있다. 문명, 풋볼 매니저, 그리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다. 이에 대한 소문은 기자가 고등학생일 때부터 들어왔는데, 전교 1등을 꼴찌로, 성실한 회사원을 백수로, 대학생을 고학생으로 바꿀 위력이 있다는 거짓말 같은 말들이었다. 세 게임 중 실제로 손을 댄 것은 '문명 5'뿐이었다
2026.05.08 17:29 -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힐링 생존, 아웃바운드
오는 11일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아웃바운드는 근미래 유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시뮬레이션이다.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타 생존게임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와 힐링 요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척박한 자원 채집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안락한 유목 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26.05.07 11:40 -
심즈 대항마로 주목받는 인생시뮬 신작 ‘파라라이브’
알렉스 마세를 필두로 2018년부터 제작을 이어오고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파라라이브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5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다. 첫 공개 당시부터 심즈 대항마로 관심 받았던 파라라이브는 인생 시뮬레이션의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면서도, 외부 모드 없이 자체적으로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026.05.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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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손맛·자유도 고루 갖춘 서브컬처 GTA, 이환
퍼펙트월드게임즈의 서브컬처 신작 ‘이환’이 오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환은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는 거대 상업 대도시 헤테로 시티를 무대로, 플레이어가 직접 괴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차별화된 BM과 방대한 상호작용 요소가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단순하게 적을 쓰러뜨리는 획일화된 구조를 벗어나 플레이어가 직접 도시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2026.04.23 15:15 -
스토리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디아블로 시리즈는 벌써 출시 30년이 된 장수 타이틀이지만, 최신작 디아블로 4는 유난히 혹평과 호평을 오가는 다사다난한 작품이다. “홀수 시즌은 거르고, 짝수 시즌만 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냉탕과 온탕을 오갔으며, 지난 확장팩 ‘증오의 그릇’ 역시 스토리와 게임성 측면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그렇기에 오는 28일 출시를 앞둔 확장팩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도 공개 이후 유저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2026.04.22 01:00 -
뱀파이어 서바이버를 턴제 1인칭으로, 뱀파이어 크롤러
이번 신작은 뱀파이어 서바이버와 동일한 세계관, 동일한 배경에서 펼쳐진다. 사용자는 오염된 던전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고유 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몬스터를 물리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보물을 발굴하고 최적의 카드 조합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적인 게임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은 원작과 같다. 다만, 원작에서 탑뷰로 바라보던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세계를 1인칭 시점에서 탐험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전혀 다른 게임성을 선보인다
2026.04.21 14:16 -
다이애나의 사랑스러움은 치트였다, 프래그마타
어린 여자아이와 어딘가 위태로운 성인 남성의 조합은 유구한 전통을 지녔다. 서양에서는 레옹과 마틸다, 한국에서는 영화 '아저씨'로 대표되는 이들은 어찌 보면 늘 먹던 맛임에도 강력한 호소력을 지녔다. 서양에서는‘어른과 아이가 함께하면 명작’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당장 최근에 출시된 ‘데스 스트랜딩 2’, ‘동키콩 바난자’만 생각해도 과장은 아니다
2026.04.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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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딕투스, 공방의 흐름 빼앗는 ‘대응 액션’이 매력적이다
넥슨이 선보인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출시 당시 캐릭터별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액션과 독특한 물리 엔진을 통해 주목받은 '마비노기 영웅전' 배경의 신작이다. 첫 공개 당시에는 슈퍼아머 등이 없던 '마비노기 영웅전' 초반부의 액션을 구현했다는 점으로 주목받았으며, 프리 알파 테스트만으로도 국내 게임 순위에 오를 정도의 관심을 끌었다
2026.04.16 23:00 -
재미없다고 하면 신성모독인 게임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비록 지금은 신에게서 다소 멀어져서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기자는 모태 가톨릭 신자였다. 덕분에 성경은 여러 차례 읽어보았다. 만약 성경이 게임으로 개발된다면 아마도 구약성서를 다뤄야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 원딜 다윗의 탱딜 골리앗 원킬, 여호수아의 나팔과 함성으로 타워 어택, 힘캐 삼손 등 게임으로 다루기 쉬운 소재가 한가득이기 때문이다
2026.04.10 16:17 -
소녀와 아저씨의 달 기지 탈출기 '프래그마타'
캡콤의 '프래그마타(Pragmata)'는 개발 굴곡을 거친 SF 액션게임이다. 게임은 여러 차례 개발이 연기됐고, 이에 많은 유저들의 우려를 샀다. 그 걱정이 사라진 것은 작년 12월 체험판이 공개되고, 큰 호평을 받으면서부터다. 심지어 지난 3월에는 본래 발표된 출시일을 한 주 앞당기는 묘수를 두기도 했다
2026.04.09 16:56 -
시간을 멈추는 로그라이크 액션, 어센드 투 제로
크래프톤 자회사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새로운 시도를 담은 로그라이크 액션게임 ‘어센드 투 제로’를 오는 7월 13일 PC와 Xbox 시리즈 X/S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외계 생명체의 공격으로 멸망한 지구를 배경으로 삼았다. 플레이어는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가 되어, 과거로 이동해 흩어진 동료들을 구출하며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게 된다.
2026.04.03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