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7월 16일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시즌2’의 남은 정규시즌이 종전과 동일하게 `스타1`과 스타2 종목을 병행할 것이라 밝혔다. 당초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시즌2’는‘스타1’과 ‘스타2’를 전후반으로 나눠 한 경기 내에 병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스타2` 조기 전향을 고심 중이던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관계자 협의 끝에 이번 프로리그 정규시즌까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이하 스타1`)`과 `스타2: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2)`를 병행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지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7월 16일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시즌2’의 남은 정규시즌이 완전 전환 없이 종전과 동일하게 `스타1`과 스타2 종목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협회는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시즌2’는 선수단 및 팬의 효율적인 유입을 위해 ‘스타1’과 ‘스타2’를 전후반으로 나눠 한 경기 내에 병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하지만 7월 중순부터 스타리그, WCG 등 각종 `스타2` 대회 진행 일정이 확정되면서, 협회는 선수들의 부담감을 덜기 위해 3라운드부터의 완전 전환을 내부에서 검토했다.
그러나 협회는 검토 단계에서 `스타2` 조기 전향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장기발전위원회, 등록위원회와의 회의와 각 게임단과 언론 및 팬들의 반응을 고려하여 완전 전환을 검토했으나,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리그 전체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는 갑작스런 리그구조 변경은 힘들다는 것이 협회 측의 공식 입장이다. 따라서 예정대로 이번 정규시즌까지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하겠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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