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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관리용 앱 `WD 2go` (사진제공: 웨스턴디지털)
웨스턴디지털(이하 WD)은 19일, 드롭박스 통합 기능과 함께 자사의 퍼스널 클라우드 제품인 마이북 라이브, 마이북 라이브 듀오에 보다 강력한 협업 및 파일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모바일 앱 `WD 2go` 를 선보였다.
WD 퍼스널 클라우드 제품은 집안의 모든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할 뿐만 아니라 홈 네트워크 상에 공유 스토리지를 제공함으로써, 중요한 문서나 사진, 영상, 음악 자료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에 출시된 WD 2go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이제 집이 아닌 외부에서도 이 클라우드에 손쉽게 접속,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WD 2go` 의 새로운 버전은 모바일 기기와 드롭박스, 그리고 WD 퍼스널 클라우드 제품 간에 컨텐츠 이동 및 복사, 공유가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퍼스널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각각의 혜택을 결합해 주는 편리한 앱이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사진이 있을 때 사용자는 `WD 2go` 앱을 사용하여 자신의 퍼스널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을 드롭박스 계정에 복사할 수 있다. 공유하고자 하는 사진의 수가 매우 많거나, 드롭박스를 통한 공유가 어려운 대용량 파일의 경우에는 `WD 2go` 앱에서 이메일을 통해 해당 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안전한 링크를 전송할 수 있다. `WD 2go` 앱은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WD의 외장형 제품 및 소비 가전 부문을 총괄하는 짐 웰시(Jim Welsh) 부사장은 “WD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디바이스에서 접근하여 안전한 디지털 콘텐츠 스토리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WD 2go는 드롭박스의 접근성과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하나의 직관적인 앱으로 통합하여 소비자들에게 증가하는 디지털 컨텐츠들을 언제 어느 기기에서든 관리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통제력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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