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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3주차 경기에 출전하는 오존어택 팀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은 오는 9일(목)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트라이더 16차리그’의 3주차 경기에 빅3 유영혁이 이끄는 오존어택 팀이 출전해 리그 우승을 위한 첫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오존어택은 화려한 입상이력을 보유한 유영혁과 수 차례의 리그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검증 받은 박현호로 구성된 팀으로, 리그 시작 전부터 막강한 우승후보로 거론돼왔다.
이 둘은 같은 프로게임단 오존게이밍 소속으로 연습기간 동안 한솥밥을 먹으며 손을 맞춰왔고, 그 동안 각종 이벤트 매치 등에 출전하며 다양한 방식의 경기를 소화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것이 강점이다.
특히, 박현호는 지난 5월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된 이벤트 리그에 참가해 파트너인 조성제와 함께 훌륭한 팀워크로 전대웅, 박인재 등 유수의 강자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어 이번 리그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오존어택 팀의 유영혁 선수는 “파트너인 박현호는 팀워크 플레이에 능한 훌륭한 선수”라고 평하며, “서로간의 노련함을 십분 발휘해 완벽에 가까운 팀워크로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존어택 팀의 16차리그 첫 경기가 펼쳐지는 3주차 경기는 오는 9일 저녁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리그 일정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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