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인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e스포츠대회’의 2013년~2014년 2년간 본선을 개최할 도시로 ‘희망이 넘치는 미래도시 충청남도 천안시‘를 9월 12일 선정했다.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e스포츠대회는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대회로 시작해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되었으며, e스포츠 대회 중 유일하게 정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지역 대표선수들이 최종 본선에서 지역의 명예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아마추어 선수들 간 친목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의 e스포츠 축제이다.
이번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e스포츠대회 본선 개최도시 선정은 대회의 브랜드 강화와 지역 e스포츠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2년간 본선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도시를 선정하였다는 점에서 이전의 개최도시 선정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본선 개최도시로 선정된 ‘천안시(시장 성무용)’는 e스포츠 초창기인 12년 전부터 대회를 개최한 역사를 갖고 있으며 각종 국제대회,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규모 있는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우수하고 청소년, 성인, 노인, 가족, 장애인 등 전 계층이 참여하는 ‘천안 e-스포츠 문화축제’로 성장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e스포츠와 게임문화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정착 시키는데 큰 노력을 하였으며 많은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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