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내 게임사 블루홀의 온라인 PvP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판매량 400만 장, 누적 매출 1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3월 출시 후 13주 만에 이뤄낸 쾌거다. 게임이 아직 앞서 해보기, 즉 정식 출시되지 않은 유료 테스트 단계임을 감안하면 더욱 놀랍다는 평가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누적 매출 1억 달러 돌파 (사진제공: 블루홀)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누적 매출 1억 달러 돌파 (사진제공: 블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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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목), 국내 게임사 블루홀의 온라인 PvP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판매량 400만 장, 누적 매출 1억 달러(한화 1,140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3월 출시 후 13주 만에 이뤄낸 쾌거다. 게임이 아직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즉 정식 출시되지 않은 유료 테스트 단계임을 감안하면 더욱 놀랍다는 평가.
특히, 전체 판매량의 95%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 별 비중은 미국(24%), 중국(19%), 러시아(6%) 순으로 높다. 친정인 한국(5.5%)과 이웃한 일본(4.3%)이 그 뒤를 추격하며 인구 수 대비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상황.
글로벌 유통 플랫폼 ‘스팀’ 동시 접속자 수는 23만 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0만 번 이상의 세션이 플레이되고 있다. 트위치TV 동시 시청자 수는 35만 명을 기록했으며 전체 시청자의 15%에 해당하는 12만 명 상당이 매일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게임쇼 E3 2017에서는 대형 플랫폼 홀더인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에서 Xbox One 라인업으로서 대대적으로 소개됐으며, 북유럽 최대 e스포츠 대회인 ‘드림핵’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까지 타진하고 있다.
블루홀 김창한 PD는 “’배틀그라운드’가 전세계 유저 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게임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2017년 내 정식버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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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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