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컴투스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컴투스 주가는 18일, 전일대비 12.04% 오른 153,50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2015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컴투스의 최근 약진은 주 매출원인 '서머너즈 워'의 상승세가 주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머너즈 워'는 최근 최대 규모 전투 콘텐츠인 '길드 점령전'을 공개했다

▲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컴투스 (사진제공: 컴투스)

▲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컴투스 (사진제공: 컴투스)
'서머너즈 워'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컴투스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컴투스 주가는 18일, 전일대비 12.04% 오른 153,50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컴투스 최근 약진은 주 매출원인 '서머너즈 워'의 상승세가 주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머너즈 워'는 최근 최대 규모 전투 콘텐츠인 '길드 점령전'을 공개하고, 실시간 1대 1 대전 시스템인 '월드아레나' 시즌 4을 개막하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매출 순위가 급상승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의 경우 월드아레나 시즌 4에 대한 유저 반응이 좋고, 올해에도 IP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SWC)도 진 예정이라 기대가 높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2018년 출시될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컴투스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올해 '스카이랜더스 모바일'과 '서머너즈워 MMORPG'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도 '체인 스트라이크'와 '댄스빌', '버디크러시' 등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컴투스는 지난 3분기 매출 1,257억 원, 영업이익 496억 원, 당기순이익 398억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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