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6일, 중국 5개 업체와 '미르의 전설 2(중국명: 열혈전기)' 정식 수권(권한위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중전열중문화발전이 추진하는 '미르의 전설 2' IP 양성화 사업의 결과로, 위메이드는 현재도 많은 중국 게임업체들과 수권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 중국에서 26일 열린 '미르의 전설 2' 수권 체결식 (사진제공: 위메이드)

▲ 중국에서 26일 열린 '미르의 전설 2' 수권 체결식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6일, 중국 5개 업체와 '미르의 전설 2(중국명: 열혈전기)' 정식 수권(권한위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중전열중문화발전(이하, 중전열중)이 추진하는 '미르의 전설 2' IP 양성화 사업의 결과로, 위메이드는 현재도 많은 중국 게임업체들과 수권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열혈전기' 정식판권 자율연맹을 설립했다. 이 연맹에는 기존 파트너사와 함께 새롭게 정식 수권 계약을 맺은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추후 계약을 맺게 되는 업체들도 가입 예정이다.
중전열중 진지용(Qin Zhiyong) 대표는 "위메이드와 협력은 국가 지식재산권 전략을 차질없이 실천하고, 지식재산권 창출, 활용, 보호, 관리, 서비스 등을 연결하는 과감한 시도이다"며 "'미르의 전설 2' IP는 게임 업계의 모범이며 향후 건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식재산권 집약형 산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이사는 “'열혈전기' 정판 자율연맹에 많은 업체들이 정식 수권을 받기 위해 문의를 하고 있다”며 “중전열중과 함께 IP 양성화 사업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건전한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 2' 불법게임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신고를 통해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700여개에 이르는 불법 게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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