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발전시키면서 재산을 몰래 빼돌리고 정치적 숙적도 제거하고... 독재자의 삶을 그린 경영 시뮬레이션 ‘트로피코 6’가 게임스컴 2018을 앞두고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이번 작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칼립소 미디어는 16일, ‘트로피코 6’ 게임스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 '트로피코 6' 트레일러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트로피코 6' 게임스컴 트레일러 (영상출처: 칼립소 미디어 공식 유튜브)
나라를 발전시키면서 재산을 몰래 빼돌리고 정치적 숙적도 제거하고... 독재자의 삶을 그린 경영 시뮬레이션 ‘트로피코 6’가 게임스컴 2018을 앞두고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이번 작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칼립소 미디어는 16일(현지기준), ‘트로피코 6’ 게임스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시설을 짓는 것부터 시작한다. 여느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플레이어는 국민들이 사는 집이나 생산 시설, 관광객을 위한 호텔이나 리조트 등을 짓고, 나라를 발전시킨다. 여기에 독재자라는 콘셉트에 맞춰 온갖 부정축재를 저지를 수 있다. 해적 소굴을 만들어 자원을 약탈하라는 명령을 내리거나, 대통령이 머무는 관저를 화려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다. ‘브란덴부르크 문’ 같은 해외 랜드마크를 강탈해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교통 시설을 확장하는 것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게임 무대가 되는 군도가 다양한 지형을 갖고 있는지라 원활한 물류를 위해 길을 내야 하는 것이다. 섬과 섬 사이에는 다리를 건설해 연결하고, 높은 산을 가로지르기 위해 터널을 뚫기도 하고, 케이블카를 지어 산을 넘어갈 수도 있다. 국민을 위해 대중교통 시설을 확충하기도 한다.
아울러 영구 집권을 위해 각종 정치 활동을 펼쳐야 한다. 선거를 앞두고는 연설을 통해 각 지지층의 마음 변화를 유도할 수 있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해 이민자를 늘리는 정책을 펼 수도 있다. 만약 마음에 안 드는 ‘불순분자’가 있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로피코 6’는 오는 2019년 1월 PC로 발매되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콘솔 버전 출시는 2019년 여름으로 예정되어 있다.





▲ '트로피코 6' 트레일러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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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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