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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신작 스플래툰 레이더스가 메타크리틱 81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싱글 플레이에 녹여낸 특유의 게임성과 파밍 요소는 호평받았으나 반복적인 미션과 레벨 디자인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오는 23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이번 작품은 소금돌이 제도를 배경으로 한 모험을 다룬다
▲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크리틱 점수 (사진출처: 메타크리틱,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닌텐도 대표 IP 스플래툰을 활용한 싱글 슈팅게임 신작 ‘스플래툰 레이더스(Splatoon Raiders)’의 메타크리틱 점수가 공개됐다.
스플래툰 레이더스의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는 22일 오전 10시 기준 67개 매체가 참여해 81점을 기록했다. 평론가들이 공통적으로 호평한 부분은 스플래툰 특유의 게임성을 싱글 플레이에 적절히 녹여냈다는 점이다. 탐험, 전투, 자원 수집, 장비 강화 등 일련의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지며, 다양한 성장 요소가 파밍의 재미와 몰입감을 끌어올린다는 평가다.
다만 일각에서는 파밍을 위한 반복 플레이에 대해 지적이 이어졌다.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는 미션이 많으며, 특정 구간이 급격히 어려워지는 등 레벨 디자인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이 골자다. 또한 스플래툰 IP를 제외하고 보면 여타 싱글 슈팅게임과의 차별화가 부족하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꼽혔다.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오는 23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스핀오프 신작이다. 미개척지 ‘소금돌이 제도’를 무대로, 잉클링 정비공이 된 플레이어가 삼합파 일행과 조우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모험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