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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매드엔진이 서브컬처 게임 개발을 위한 전문 조직인 모노 스튜디오(Mono Studio)를 공식 출범하고 신작 프로젝트 MO(Project MO)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노 스튜디오는 매드엔진이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했던 신규 태스크포스인 MO TF를 독립된 스튜디오 체제로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 모노 스튜디오 공식 BI (사진제공: 매드엔진)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매드엔진이 서브컬처 게임 개발을 위한 전문 조직인 모노 스튜디오(Mono Studio)를 공식 출범하고 신작 프로젝트 MO(Project MO)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노 스튜디오는 매드엔진이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했던 신규 태스크포스인 MO TF를 독립된 스튜디오 체제로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해당 조직은 사업성과 시나리오, 핵심 시스템에 대한 내부 검증을 마쳤다.
모노 스튜디오의 첫 번째 개발작인 프로젝트 MO는 모바일 기기를 기반으로 하는 수집형 서브컬처 RPG다. 이 게임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남성향 서브컬처 타이틀로 개발을 진행한다. 오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유니티 3D(Unity 3D) 엔진을 활용해 고품질의 시각 요소와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구현한다.
매드엔진은 신작 개발을 함께할 인재 채용도 시작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머, 전투 기획, 시스템 기획, 원화가, 애니메이터, 콘티 아티스트, 이펙트 디자이너 등 전 직군이다. 모노 스튜디오 송하근 PD는 "모노 스튜디오는 서브컬처 개발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규 IP를 선보이기 위해 출범한 조직"이라며 "새로운 도전에 함께할 인재들과 캐릭터와 세계관, 게임성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서브컬처 RPG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매드엔진은 출시 3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를 개발한 게임사다. 올해 하반기에는 나이트 크로우 IP를 활용한 후속작을 선보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대형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인 프로젝트 탈(TAL)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MMORPG와 오픈월드 RPG, 서브컬처 장르까지 아우르는 종합 게임 개발사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