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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는 여러 시즌을 거쳐오며 초창기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됐다. 전반적으로 발전했으나 다소 복잡해졌다는 의견도 있고, 옛 모습을 그리워하는 유저도 있다. 이러한 와중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27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에 신규 개발 업데이트 영상을 올렸다. 1분 36초 분량의 시트콤 방식 영상을 통해 제작진이 생각 중인 클래식의 방향성을 짐작해볼 수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BI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 업데이트 영상 갈무리)
리그 오브 레전드는 여러 시즌을 거쳐오며 초창기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됐다. 전반적으로 발전했으나 다소 복잡해졌다는 의견도 있고, 옛 모습을 그리워하는 유저도 있다. 이러한 와중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27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에 신규 개발 업데이트 영상을 올렸다. 1분 36초 분량의 시트콤 방식 영상을 통해 제작진이 생각 중인 클래식의 방향성을 짐작해볼 수 있다. 영상에는 베타, 시즌 1, 시즌 2, 시즌 4 등 여러 시즌이 언급되며, 럭스의 예전 일러스트나 지금은 사라진 아이템 '황금의 심장'을 거론하기도 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 업데이트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폴 벨레자(Paul Bellezza) 총괄 프로듀서의 발언이 의미 심장하다. 그는 "이 중 어느 것이든 될 수 있다"라며 "언급한 시절 중 어느 때든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이를 토대로 추측하면 기존 시즌 중 원하는 때를 선택해서 들어가는 방식을 예상해볼 수 있다.
이 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상세 정보는 오는 7월 12일에 열리는 롤 MSI 결승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어느 때든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폴 벨레자 총괄 프로듀서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 업데이트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