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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10일부터 12일까지 전략적 팀 전투 최상위 대회인 우주의 신들 전략가의 왕관을 개최한다. 총상금 47만 달러를 두고 전 세계 40명의 선수가 3일간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한국 대표로 박찬서와 김주한이 출전하며 대회는 주요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 전략적 팀 전투 '전략가의 왕관'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최상위 대회인 우주의 신들 전략가의 왕관을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해당 종목 공식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로, 프로 서킷과 지역별 결승을 통해 진출권을 획득한 최정예 선수 4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3일 동안 총상금 47만 달러(한화 약 7억 원)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최종 라운드 진출을 놓고 벌이는 경쟁으로 시작한다. 마지막 날인 12일 결승전에서는 진출자 8명 중 20점을 달성하고 먼저 1위를 차지하는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한국에서는 프로 서킷 우승자인 서일 박찬서와 지역별 결승 최종전에서 5위를 기록한 스틸로 오브 보라 김주한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데뷔 2년 차인 20세 신예 박찬서는 지난 5월 한국인 최초로 프로 서킷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략가의 왕관은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와 SOOP,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용자는 승부 예측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예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성공 횟수 순위에 따라 상위 50위까지 보물 토큰을 비롯한 다양한 장식 요소를 획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