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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애니모가 9일부터 PC와 모바일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200종 이상의 생명체와 교감하며 직접 변신하는 트와인 시스템으로 전투와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캠핑카를 활용한 하우징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등 생활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 애니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귀여운 가상의 생명체 ‘애니모’를 앞세운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애니모’가 9일부터 PC와 모바일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애니모와의 교감과 공존을 테마로, 애니모 자체로 변신하여 활동하는 ‘트와인’이 특징이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모’는 인간과 애니모가 공존하는 하늘 위 미래도시 아스트라와 여러 애니모가 살아 숨 쉬는 에이델 대륙을 무대로, 애니모에 대해 탐사하는 여정을 다룬다. PBR 기술을 기반으로 한 그래픽을 통해 털, 비늘, 갑각 등 애니모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동적 조명과 물리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비 오는 날 땅이 젖는 표현과 물결 효과 등을 현실적으로 구현했다.
200종 이상의 애니모가 등장하며 이들을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보유한 애니모 중 4종을 파티에 편성해 번갈아 가며 활용할 수 있고, 애니모마다 각기 다른 스킬과 액션을 보유하고 있다. 속성 간 상성이 존재하며, 애니모 스킬 세팅과 추가 능력치 부여와 같은 성장 요소도 갖춰 상대에 맞춘 빌드를 짜는 것도 가능하다.
▲ 애니모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 프로모션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 캐릭터가 애니모 자체로 변신하는 트와인이다. 캐릭터와 애니모를 각각 컨트롤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트와인하면 애니모가 보유한 스킬을 직접 사용해 전투를 좀 더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아울러 비행, 수영, 등반도 각 행동에 맞는 애니모로 변신해서 진행할 수 있고, 애니모가 가진 스킬을 적극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는 던전도 등장한다.
애니모와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는 생활 콘텐츠도 갖췄다. 캠핑카를 개방하면 개인 토지라 할 수 있는 ‘홈’이 열린다. 이후 밭을 설치해 각종 작물을 재배하거나, 알 부화기 등 플레이에 필요한 각종 시설을 배치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애니모를 꺼내 함께 놀거나, 각종 가구를 두어 취향에 맞게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애니모에 액세서리를 달거나, 캐릭터 얼굴, 머리 모양, 의상 등을 바꾸는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이번 테스트는 플레이어들이 애니모가 구현한 살아있는 오픈월드와 생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애니모 비공개 테스트는 7월 9일 시작됐고,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나 스팀에서 다운로드 후 플레이 가능하다. 모바일도 iOS는 애플 앱스토어의 테스트플라이트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안드로이드OS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