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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의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이 16일부터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3대3 아레나와 배틀로얄 모드를 통해 게임의 안정성과 콘텐츠를 검증한다. 테스트 참여 보상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되며 스팀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알케론 비공개 테스트 이미지 (사진제공: 드림에이지)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 스튜디오(Bonfire Studio)가 개발하는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Arkheron)이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드림에이지와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한국시간 기준으로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서비스 안정성과 주요 콘텐츠를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테스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3 대 3 아레나 전투 방식의 신규 모드인 스파이어스(Spires)를 상시로 이용할 수 있다. 스파이어스는 장비 획득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전투 속도를 끌어올려 다양한 조합을 시험할 수 있는 모드다. 아울러 오는 18일부터 20일,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는 배틀로얄 방식의 핵심 경쟁 모드인 어센션(Ascension)이 열린다. 초보자를 위한 스파이어스 훈련 모드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테스트에는 플레이 성과에 따라 보상을 주는 시즌 프로그레션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스킨과 배너, 칭호 등을 얻을 수 있으며, 획득한 독점 보상은 향후 앞서 해보기와 정식 출시 단계에서도 유지된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스팀(Steam)의 알케론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속 권한을 배포한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만들어준 이번 대회를 통해 이용자들의 애정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한편,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더 많은 의견을 듣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