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에 신규 직업 '건슬링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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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이 신규 직업 건슬링거와 고성 지역을 업데이트했다. 건슬링거는 다양한 총기를 활용해 근거리와 원거리를 아우르는 전투를 펼친다. 폐허가 된 고성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즐기고 신규 MVP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스크린샷(사진제공: 그라비티)
▲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신규 직업 '건슬링거' 이미지 (사진제공: 그라비티)

그라비티가 자사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에 신규 지역 고성과 신규 직업 건슬링거를 9일 업데이트했다. 

건슬링거는 권총, 샷건, 라이플 등 다양한 총기를 상황에 맞춰 교체하며 전투를 벌이는 캐릭터다. 기존의 원거리 중심 공격 방식을 벗어나 가까운 거리에서도 신속하게 연계 공격을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중거리와 근거리, 원거리 저격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가된 '고성'은 과거 수도였던 글래스트헤임이 폐허로 변한 지역이다. 이용자들은 해당 지역에서 새로운 메인 스토리를 수행하며 기사단의 몰락 과정과 고성에 얽힌 숨겨진 진실을 파악할 수 있다. 고성 지역은 고성 성채, 고성 수도원, 지하묘지, 지하감옥, 고성 지하수로 등으로 세분화된다. 탐험 도중 마주하는 숨겨진 퀘스트인 최후의 왕을 완료하면 추가적인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에는 키메라, 아울바론, 피빛의 기사, 다크로드 등 신규 MVP가 나타나며, 이를 처치하면 관련 카드를 획득하게 된다.

그라비티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7월 27일까지 고성의 환영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용자들은 오딘의 연회와 카오스 전투 등 여러 이벤트에 참여해 비행선 조각을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탈것인 비행선을 획득한다. 고성 탐험 콘텐츠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한정 기념 헤드기어와 고성 테마 전용 가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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