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다양한 방법으로 거대한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이 목적인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영상 속에는 각기 다른 무기를 착용한 캐릭터들이 협력해 괴수를 사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근접 공격을 통해 몬스터를 유인하고, 원거리 공격 캐릭터가 치명타를 가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 '몬스터 헌터 온라인' 신규 CG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몬스터 헌터 온라인’의 새로운 CG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5일(일), 텐센트는 자사 게임 포털사이트 ‘큐큐(QQ)’를 통해 ‘몬스터 헌터 온라인’의 CG 영상을 발표했다.
이번 영상은 다양한 방법으로 거대한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이 목적인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영상 속에는 각기 다른 무기를 착용한 캐릭터들이 협력해 괴수를 사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근접 공격을 통해 몬스터를 유인하고, 원거리 공격 캐릭터가 치명타를 가하는 등 특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더불어 주변 환경과 광원도 자세하게 묘사된다. 영상 도입부에 나타나는 물방울이나 잔디, 나무 등이 실감나게 표현된다. 또한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사실적인 광원효과 역시 강한 인상을 남긴다.
‘몬스터 헌터’ IP를 사용한 온라인게임이 개발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 8월 한국에서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어려운 조작과 인터페이스 등으로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해, ‘몬스터 헌터 온라인’의 차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몬스터 헌터 온라인’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개발한 캡콤과 중국의 거대 게임회사인 텐센트가 함께 개발 중이며, 오는 6월에 중국 현지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텐센트 '몬스터 헌터 온라인' 공식 CG 영상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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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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