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이틀 만에 400만 장을 판매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포켓몬스터 XY'
위 이미지는 닌텐도 공식발표 전문
전 세계 동시 발매된 ‘포켓몬스터’ 최신작 XY가 출시 당일과 이튿날까지 4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닌텐도는 15일, ‘포켓몬스터 X&Y’의 판매량이 이틀 동안 400만 장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데이터는 미국와 유럽 그리고 일본 내 판매량을 집계한 수치로, 그 외 국가 판매량까지 더하면 그 이상으로 짐작된다.
여기에 해당 수치는 전작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의 총 판매량의 70%를 소화한 상태라며, 기세를 몰아 3DS로 발매된 게임 중 가장 빨리 그리고 많이 팔린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X와 Y, 둘 중 어느 타이틀이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틀 만에 400만 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것에 대해 닌텐도 이와타 사토루 대표는 “기존 포켓몬 팬들의 변함없는 열정을 재확인할 수 있었고, 요즘 게이머들까지 지대한 관심을 보여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밖에 전작 ‘포켓몬스터’ 게임의 총 판매량과 천 만장 이상 판매된 타이틀 목록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현재까지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는 전 세계 2억 4500만 장 이상 판매된 상태다. 그리고 천 만장 이상 판매된 글로벌 히트작은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1,200만 장)’,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 실버(1,267만 장)’,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1,542만 장)’,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1,622만 장)’,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1,763만 장)’이다.
한편, ‘포켓몬스터 XY’는 닌텐도 3DS로, 지난 12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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