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락시스는 24일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은 파이락시스에서 제작한 턴제 베이스로 진행되는 전략시뮬레이션으로, 2012년에 PC와 Xbox360, PS3로 먼저 출시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SF세계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양한 전투와 세밀한 유닛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공식 이미지
파이락시스는 24일(현지시간)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XCOM: Enemy Unknown)’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은 파이락시스에서 제작한 턴제 베이스로 진행되는 전략시뮬레이션으로, 1994년에 출시된 'UFO: 에너미 언노운)'을 리메이크해 2012년에 PC와 Xbox360, PS3로 출시된 게임이다. 해당 작품은 SF세계관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양한 전투와 세밀한 유닛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2012년 GOTY(Game of the Year)를 수상한 바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지난 2013년 iOS 버전이 출시된 후 10개월만에 발매되는 것이다. 해당 버전에는 기존에 발매된 PC 및 콘솔 버전의 기능이 고스란히 옮겨지는 대신 터치 인터페이스에 적합하게 변경됐으며, 기본적인 캠페인과 맵 등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9.99달러(한화 약 1만 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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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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