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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게임플레이 장면으로 만들어진 홍보 영상 |
E3 2005에서 총 20여개의 타이틀을 공개할 예정인 THQ가 감춰뒀던 비밀병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를 깜짝 공개했다.
홈월드와 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 등으로 명성이 높은 렐릭이 개발하고 THQ가 퍼블리싱하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3D RTS로 뛰어난 그래픽 모션과 물리효과가 돋보인다.
이 게임은 하복 3.0 물리엔진을 사용해 거의 모든 배경(나무, 바위 등)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나무 뒤에 숨은 적을 나무와 함께 불태우거나, 포탄이 떨어진 자리에 생긴 구덩이로 들어가 적의 공격을 피하는 등 지형지물을 이용한 게임플레이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150여개의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매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줬던 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보다도 훨씬 많은 700개의 애니메이션으로 병사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정확하게 재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유닛에 `전장 인식 시스템`을 부여해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지 않더라도 공격을 받으면 자동으로 엄폐하거나 반격하고 그 주위의 유닛들은 엄호하는 등 수준높은 인공지능을 보여준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플레이어는 컨트롤보다는 전체적인 전황을 읽고 그에 대처하는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것.
THQ와 렐릭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로 E3 최고 비평가상까지 노린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PC용 패키지로 2006년 이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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