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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온라인` 이 한국 시간 기준으로 17일, 글로벌 상용화를 시작했다
조이맥스가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 `실크로드 온라인` 의 리뉴얼 버전인
`실크로드-R` 이 글로벌 정식 상용서비스(CS)를 시작했다.
한국시간 기준 17일 오후 11시부터 ‘조이맥스 닷컴’ 이 서비스 하고 있는 전 세계 200여개 국에서 상용서비스를 개시하고, ‘BOT, LAG, STRESS FREE‘ 라는 슬로건을 하에 본격적인 이용자 풀 확대를 위한 지역별 현지화 마케팅을 실행했다.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상용화는 강력한 성장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빠른 레벨업과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는 총 155종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여 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ONRPG, MMOSITE, MMOHUT 등 북미와 유럽 지역 유명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장기 프로모션 활동에 돌입했으며, 기존 ‘조이맥스 닷컴’ 의 주요 서비스 국인 터키, 이집트 지역 제휴 채널을 통한 DVD, 포스터, 클라이언트 배포 이벤트를 전개, 신규 이용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조이맥스는 루마니아의 메이저 PC방 유통사와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550여개 프랜차이즈 PC방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동유럽 신흥 시장에서의 선점효과가 기대된다.
`실크로드-R` 은 이번 정식 상용서비스를 기념하여 게임 내 푸짐한 아이템 상품과 글로벌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 이용쿠폰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2월7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회사측은 “`실크로드-R` 은 조이맥스 닷컴의 기존 서비스 지역에서의 영향력 강화 및 매출원 다변화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동유럽 지역은 인터넷 보급률이 평균 52.7%로, 2명 중 1명이 PC인터넷을 즐기는 시장이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아직까지 미개척 지역인 만큼 `실크로드-R` 의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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