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시리즈를 개발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본격적으로 MMOG 개발에 착수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개발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본격적으로 MMOG 개발에 착수한다.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온라인 프로젝트는 여러 개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현재 해외매체들 사이에선 이번 MMOG 게임들 중에 `엘더스크롤`을 온라인화 시킨 타이틀의 포함 여부를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 전체적으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약 15년에 걸쳐 개발해온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온라인화 시킬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이번 MMOG 개발 프로젝트는 3억 달러(한화 약 2천 7백억 원)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다. 베데스다 소프트p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ZeniMax Media)는 26일(현지시간 25일) 투자금액을 밝히면서 이번 프로젝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MOG 프로젝트 개발총괄에는 과거 미씩엔터테인먼트에서 ‘다크 에이지 오브 카맬롯’ 개발을 진두지휘한 맷 파이러(Matt Firor)가 투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1990년대 초부터 PC타이틀을 중심으로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개발해온 중견개발사로, 현재 ‘엘더스크롤’ 시리즈 외에 ‘폴아웃3’를 개발중이다. 해외에선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은 ‘워크래프트’ 시리즈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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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스크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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