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처음으로 공개된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2`의 포켓몬
‘포켓몬스터’시리즈의 최신작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2’의 출시시기에 대한
정보가 26일 공개됐다.
일본의 포켓몬 정보 버라이어티 쇼인 ‘포켓몬 스매쉬!’는 신작에 등장하는 메인포켓몬의 이미지와 함께 일본에서 6월 발매된다는 등의 정보를 공개했다. 특이한 점은 닌텐도의 최신기종인 3DS가 아닌 NDS로 발매된다는 것과 시리즈 최초의 2편이라는 것이다.
기존의 포켓몬 시리즈는 새 타이틀이 나올 때 이름과 게임의 배경을 바꿔왔으나, 새롭게 공개된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2’의 경우에는 전작과 같은 이름 그대로 2편이 출시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3대3 배틀 등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던 시리즈를 통해, 3DS와 NDS사용자를 모두 잡으려는 움직임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는 `하나` 지방을 무대로 소꿉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주인공 의 모험을 다룬 작품이며, 2010년 9월 발매된 NDS 전용 소프트웨어로 전 세계에서 1,400만장 이상 판매된 타이틀이다.
포켓몬의 제작자인 ‘마스다 준이치’는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큐렘(ブラックキュレム)’, ‘화이트큐렘(ホワイトキュレム)’이라는 새 포켓몬의 이름을 공개했으며, 전작의 메인 포켓몬인 ‘제크롬(ゼクロム)’과 ‘레시람(レジラム)’과 관계 있음을 언급했다.
현재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2’의 홈페이지는 열렸지만, 새로 등장하는 포켓몬의 이미지 외에는 아무것도 공개되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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