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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윈터`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출처: 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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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윈터` 신규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튜브)
`네버윈터 나이츠` 를 기반으로 한 MMORPG `네버윈터` 의 인게임 화면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미국 보스턴에서 6일(현지시간) 개최된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쇼 `PAX EAST 2012` 를 통해 공개된 `네버윈터`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전투와 스킬 시전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 장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D&D 룰에 따른 캐릭터 클래스 등의 모습도 보여진다. 게임 내에서는 5개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역시 `D&D`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직업과 스킬 등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트렉 온라인`, `시티 오브 히어로즈`, `챔피언스 온라인` 등의 제작사 크립틱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네버윈터` 는 2010년 8월 첫 공개 이후 지금까지 딱히 별다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그 와중 크립틱 스튜디오의 총 책임자가 북미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네버윈터는 당초 MMORPG로 제작되려 했지만,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협력 멀티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게임으로 출시될 것이다." 라는 말을 해 유저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그러나 지난 2011년 크립틱 스튜디오가 중국 완미세계에 인수되며 자금난이 해소, 다시금 MMORPG로써의 개발을 진행해왔다.
`네버윈터` 는 `네버윈터 나이츠` 의 100년 후를 배경으로, 전염병으로 괴멸한 도시국가 네버윈터의 폐허를 무대로 한 다양한 던전을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복적인 몬스터 사냥 대신 `포지` 라는 콘텐츠 생성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직접 만들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PAX EAST 2012` 에서 최신 빌드의 플레이어블 버전을 전시 중인 `네버윈터` 는 올해 4분기 북미 지역에서 부분유료화 과금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가까운 시일 내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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