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차기작 ‘프로젝트 혼’ 개발실에서 횡령 사건이 터졌다. ‘프로젝트 혼’ 개발실 소속 직원 3인이 외주 및 용역비와 관련한 횡령을 저지른 것이다. 대상 직원들은 ‘프로젝트 혼’ 외주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외주 회사를 통해 부정한 이익을 얻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규모는 수천만 원이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혼’ 개발실에 대한 전체 감사를 시행하고, 당사자들에게 인사 징계를 조치했다

▲ '프로젝트 혼' 하이라이트 영상 (영상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프로젝트 혼’ 개발실에서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프로젝트 혼’ 개발실 소속 직원 세 명이 외주 및 용역비와 관련한 횡령을 저지른 것이다.
‘프로젝트 혼’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엔씨소프트가 처음 공개한 메카닉 MMORPG로, 발표 당시 엔씨소프트는 게임 소개를 위해 부스에 3D 영상 환경을 별도 구축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바 있다.
대상 직원들은 ‘프로젝트 혼’ 외주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외주 회사를 통해 부정한 이익을 얻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규모는 수천만 원이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혼’ 개발실에 대한 전체 감사를 시행하고, 당사자들에게 인사 징계를 조치했다.
현재 ‘프로젝트 혼’ 횡령 사건에 대한 인사 조치 및 진행 상황은 사내 공지된 상태다. 엔씨소프트윤진원 홍보실장은 “혐의 당사자는 적발했고, 피해 상황도 내부 감사를 통해 밝혀낸 단계다”라며 “추가 조치에 대한 부분도 회사 차원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단, 일각에 도는 ‘프로젝트 혼’ 개발 좌초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팀 명을 ‘MS1’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직책자를 선임한 것은 조직개편으로 인한 변화이며 개발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횡령 사건에 연루된 직원들의 빈자리는 대체 인력이 있는 상태”라며 “’프로젝트 혼’ 개발 내부 일정에는 문제가 없으며,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프로젝트 혼' 컨셉아트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뱀파이어 딸 키우는 프메풍 신작 ‘달빛의 요람’ 공개
- [겜ㅊㅊ] 무료면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받은 스팀 신작 5선
- 하라다 이어 이케다도 퇴사, 철권 8 머레이 단독 체제
- 액티비전 “모던 워페어 4, 웃긴 스킨 내지 않겠다”
-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12기에서 8기로 줄어든다
- '스탑 킬링 게임즈' 법, 캘리포니아주 하원 본회의 통과
- [기자수첩] '스탑 킬링 게임즈' 법의 허점
- [매장탐방] 콘솔기기 가격 인상에 ‘패닉 바잉’ 몰렸다
- 초밥 장인이 되자, 데이브 프리퀄 '반쵸 더 셰프' 발표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게임일정
2026년
06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메이플스토리 월드
-
51
FC 온라인
-
62
서든어택
-
7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1
메이플스토리
-
9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10
아이온2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