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톰은 15일, 해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KOG Games와 자사의 MMORPG '최강의 군단' 미국 및 유럽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최강의 군단'은 개성 있는 캐릭터 독특한 스킬을 앞세운 온라인 액션 MMORPG다. KOG Games는 KOG의 해외 법인으로 2010년 설립되어 '엘소드’와 '그랜드체이스'를 북미와 남미에 서비스하고 있다

▲ '최강의 군단' 미국 및 유럽 서비스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에이스톰)

▲ '최강의 군단' 미국 및 유럽 서비스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에이스톰)
에이스톰은 15일, 해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KOG Games와 자사의 MMORPG '최강의 군단' 미국 및 유럽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최강의 군단'은 개성 있는 캐릭터 독특한 스킬을 앞세운 온라인 액션 MMORPG다. 2014년 9월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후, ‘시즌 2’ 선언과 함께 신규 캐릭터, 시스템 개편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KOG Games는 KOG의 해외 법인으로 2010년 설립되어 '엘소드’와 '그랜드체이스'를 북미와 남미에 서비스하고 있다.
‘액션’을 강조해 온 두 회사, 에이스톰과 KOG가 손을 잡은 점이 눈길을 끈다. 에이스톰은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설립한 개발사며, KOG는 최신작 ‘아이마’를 비롯해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파이터스클럽’ 등 온라인 액션게임을 꾸준히 제작해오며 '액션명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에이스톰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파트너들과 만나 협의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2015년 안에 추가로 1개국 이상에 대한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에이스톰 김윤종 대표는 “현재 해외 진출과 관련해 다양한 업체들과 협의 중이며, 일부는 상당히 구체적인 논의까지 진행된 상태로, 현지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곳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에이스톰은 국내 서비스와 개발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더 재미있는 '최강의 군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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