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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1`의 리메이크 작품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Xbox 라이브를 활용한 멀티플레이 구현 등 콘솔 FPS의 새 지평을 열었던 ‘헤일로1’이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플레이어 곁으로 귀환한다.
이번 E3 2011 최대 이슈 중 하나는 지난 2010년 ‘헤일로: 리치’를 끝으로 번지스튜디오의 품을 벗어난 ‘헤일로’의 부활이다. ‘헤일로’ 시리즈의 퍼블리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E3 2011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헤일로’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나갈 ‘헤일로4’와 ‘헤일로1’을 리메이크한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이하 전쟁의 서막)를 공식 발표했다. 이 중, ‘전쟁의 서막’은 ‘헤일로’의 10주년 기념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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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E3 2011 트레일러
‘전쟁의 서막’의 개발사 343 인더스트리는 원작 ‘헤일로1’의
게임성을 계승하되, 10년 전, 처음 게임을 잡았을 때 플레이어가 느꼈을 신선함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2년 전부터 개발에 돌입한 ‘전쟁의 서막’은 ‘헤일로’의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마스터 치프’를 조명한다. 헤드샷 3방에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강력한 ‘권총’과 ‘60발 돌격소총’이 다시 구현되며, 다양한 도전과제와
숨겨진 이야기를 맛보는 ‘터미널’도 존재한다. Xbox 라이브를 통한 멀티플레이는
‘헤일로: 리치’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며, 플레이어 간의 온라인 협동 플레이 역시
지원된다.
여기에 343 인더스트리는 한층 정교해진 `전쟁의 서막`의 비주얼은 10년 세월을 잊을 정도의 신선함을 전할 것이라 전했다. 여기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실시간으로 게임 그래픽이 ‘헤일로1’ 버전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원작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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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정교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343 인더스트리는 올해 8월 개최되는 PAX 2011과 ‘헤일로 페스티벌’을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에서 열리는 ‘Halo fest’에서는 싱글과 멀티플레이 시연 버전이 공개된다.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는 2011년 11월 15일, Xbox360 기종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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