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과 창원MBC, MBC+미디어가 함께 개최하여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STX컵 마스터즈2011은 공군을 제외한 9개 팀이 참가하였고, 전대회 챔피언 SK텔레콤이 이번 대회 파란을 일으키며 웅진, FOX, STX를 연달아 꺾은 화승을 맞아 결승전에서 대결하게...

SK텔레콤 T1과 화승 OZ의 결승전 매치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STX컵마스터즈2011 결승전 현장에서 경기에 앞서 두 팀의 팬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STX그룹과 창원MBC, MBC+미디어가 함께 개최하여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STX컵 마스터즈2011은 공군을 제외한 9개 팀이 참가하였고, 전대회 챔피언 SK텔레콤이 이번 대회 파란을 일으키며 웅진, FOX, STX를 연달아 꺾은 화승을 맞아 결승전에서 대결하게 되었다.
팬사인회는 결승전 당일 현장이벤트로 준비되어 있다. 결승전은 8월27일 토요일 5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앞서 2시간전인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SK텔레콤과 화승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SK텔레콤에선 주전선수인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이 참가하고 화승에서는 이제동, 구성훈, 오영종이 사인회에 참가한다.
한편, 이번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의 또다시 우승을 가져갈 시 총 3회 우승이 되어, 초대 STX컵의 우승 트로피가 SK텔레콤에 영구 귀속된다. 그동안 STX컵의 트로피는 컵대회의 챔피언벨트처럼 활용되어 매년 우승팀의 손에 머물다가 이듬해 결승전에서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었다. 과연 SK텔레콤이 초대 STX컵 트로피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을지, 이것을 화승이 저지할 지가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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