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어즈
오브 워 3` 스크린 샷
에픽게임즈의 유명 TPS 게임 ‘기어스 오브 워 3’ 가 발매 하루 만에 멀티플레이 동시 접속자 수 30만 명을 기록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게임 발매 초기에는 싱글 캠페인을 먼저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기어즈 오브 워 3’ 의 이번 수치는 상당히 놀라운 것이라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매니저 Guy Welch는 “ ‘기어즈 오브 워 3’ 의 첫 주 판매량을 400만 장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기어즈 오브 워 2’ 의 첫 주 판매량인 200만 장 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기어즈 오브 워 3’ 의 멀티플레이 흥행은 최적화된 서버를 사용함으로써 쾌적한 멀티플레이 환경을 구현한 점과 다양한 모드의 추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지난 20일 전 세계적으로 동시 발매된 ‘기어즈 오브 워 3’ 는 한정판 예약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총 100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고, 국내에서도 판매 1시간 만에 물량이 전부 매진되는 등 발매 전부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또한 지난 4월 중에 진행되었던 멀티플레이 베타테스트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129만명이 참가하여 TPS 장르의 본좌 자리를 입증하기도 하였다.
‘기어즈 오브 워 3’ 는 파괴된 문명 속에서 마지막 인류를 구할 마커스 피닉스와 델타부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초로 여성 델타부대원의 등장과 새로운 적인 램번트(Lambent) 라는 해저 생물이 추가되어 더욱 탄탄한 내용과 스토리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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