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벡스코에서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인기 캐스터 전용준의 인사멘트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60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한 자리에 모여 e스포츠의 축제를 즐기기 시작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트로피 반환식이었다. 지난 WCG 2010에서 우승을 거둔 한국은 새로운 대회를 시작하기 위해 우승 트로피를 반납했으며, 그 순간 참가 선수들은 열화와 같은 환호성을 내지르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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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기 전 아직 한산한 무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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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개최 전에 시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한
권강현 상무(좌),
이수현 대표(가운데), 서태군 원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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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선수 대표. 스타2 종목에 출전한 크리스 헉(가운데)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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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용준 캐스터의 오프닝 멘트와 함께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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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축하 공연으로 펼쳐진 검무. 화려하고 역동적인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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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 복장으로 등장해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WCG 이수은 대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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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아니 부족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개막식에 등장한 나미비아 대표 싸이 엔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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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한국의 지난 대회 우승 트로피가 반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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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는 한국 대표 선수들의 모습
과연 이번 대회 우승은 어느 국가가 차지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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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표 선수들의 모습, 상당히 어린 선수들로 구성되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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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중국 선수들의 단체 촬영.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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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대표의 단체 사진. 모두 활발해 축제를 즐길 준비가 완벽히 끝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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