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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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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게임 패드로 조작하는 `디아블로3` 영상 (영상 출처: 유튜브)
‘디아블로3’의 콘솔 버전의 출시 여부는 게이머들의 오랜 관심사다. 특히 올해 초 ‘디아블로3’ 팀이 관련 개발자를 공개 채용하면서 거의
기정 사실화 됐지만, 최근 해외 인터뷰를 통해 개발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다시 확인돼
혼란이 일고 있다.
`디아블로3` 총괄 디렉터 제이 윌슨은 지난 14일(북미시간) 한 게임 전문 매체와 인터뷰에서 `디아블로3` 콘솔 버전을 개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그 동안 우리가 `디아블로3` 콘솔 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은 것은 개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며 “우리는 다만 이 부분을 연구하고 실험하기 위해 사람들을 고용한 것이고 뛰어난 개발자를 영입하기에는 `디아블로3`의 콘솔 버전 실험이라는 점이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이 같이 공개 모집을 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디아블로3`의 콘솔 개발자 모집은 올해 가 처음이 아니다. 2010년 11월 블리자드의 공식 웹사이트 구직란에 `디아블로` 콘솔 관련 개발자 모집 공지를 했다. 이후 2011년 6월에도 `디아블로3`팀에 종사할 PS3 게임 개발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같은 해 8월 `게임스컴 2011`에서는 `디아블로3`의 콘솔 버전 개발을 고려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일련의 과정을 바탕으로 블리자드가 내부에서 ‘디아블로3’의 콘솔 버전을 개발하고 있을 것이라 예견했지만 이번 제이 윌슨의 발언으로 그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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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게임 시스템 디자이너(콘솔)를 모집 중인 블리자드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제이 윌슨은 `디아블로3` 콘솔 버전을 고려는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개발은 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힌 것이다. 다만, 그는 "유능한 개발자들을 고용하게 된다면 실제 개발에 착수할 수도 있을 것이다"고 언급해 실현 가능성의 여지를 남겼다.
일각에서는 `디아블로3` 의 반응이 좋은 만큼 제이 윌슨의 발언과는 달리 콘솔 버전 개발이 가시화 되지 않을까라는 전망이다. 단순히 ‘디아블로3’의 콘솔 버전을 위한 실험과 연구만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개발 인력 충원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 또한 관계자들의 시선이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의 콘솔 버전 개발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힌 만큼 개발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출시는 아직 먼 이야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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