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팀] 주유소 운영하며 손님 걸러내는 신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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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시골 주유소를 배경으로 한 신작 시프트 앳 미드나이트가 스팀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 올랐다. 플레이어는 야간 근무자로 일하며 매장을 운영하고 손님으로 위장한 괴물을 가려내야 한다. 페이퍼스 플리즈와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 등의 요소를 결합해 유저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7월 2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2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 7월 2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2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매장 운영, 신원 확인, 청소 등의 게임은 각각 마니아층이 있을 만큼 스팀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22일 이런 요소를 모두 담은 신작 '시프트 앳 미드나이트(Shift At Midnight)'가 출시되며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유저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시프트 앳 미드나이트는 1990년대 시골 주유소를 배경으로 한 협동 추리 호러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야간 근무자로 일하며 매장을 관리하는 동시에, 방문한 손님의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 신분증을 검사하는 이유는 손님을 가장한 괴물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게임은 야간 판매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주유소의 물품을 진열하고 청소를 하며 운영하는 동시에 방문객의 신분증과 행동을 교차 검증해 진짜 손님인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플갱어로 판명될 경우 즉각 처리한 후 시체와 혈흔을 청소해야 하며, 판별에 실패한다면 본모습을 드러낸 괴물에게서 살아남아야 한다. 이 경우 주유소에 바리케이드와 각종 함정을 설치하며 생존할 곳을 찾아 숨는 것이 좋다.

출시 초반부터 시프트 앳 미드나이트는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555명 참여, 91% 긍정적)'을 기록했다. 리뷰에서는 신원을 확인하는 페이퍼스 플리즈와 매장을 운영하는 슈퍼마켓 시뮬레이터, 시체를 청소하는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 등 각 장르에서 인기있는 게임의 요소들을 적절히 결합했다는 점이 호평이다. 여기에 생존과 협동이 더해져 게임 재미를 극대화한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협동 인원이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 것을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많으며, 서버 랙과 최적화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 시프트 앳 미드나이트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콰리 게이밍 공식 유튜브 채널)



시프트 앳 미드나이트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시프트 앳 미드나이트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그 외 순위권에서는 하운드 13의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출시와 동시에 2위를 기록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전 플레이를 몇시간 앞둔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는 3위로 올랐으며, 핵 앤 슬래시 협동 로그라이크 신작 ‘티어스 오브 메탈(Tears of Metal)’은 5위를 차지했다.

7월 2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 7월 2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정기 업데이트로 신규 인격과 콘텐츠를 추가한 림버스 컴퍼니가 10만 6,631명을 기록해 순위권에 입성했다. 에이펙스 레전드가 다시 20만 명을 기록해 소폭 상승세를 탔고, 태스크바 히어로는 전일 대비 2만 명가량 감소하며 두 게임 간 격차가 점점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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