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목), 피파온라인3가 2016년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이하 로스터패치)를 진행하고,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게임에 반영했다.
이번 로스터패치를 통해 15시즌 카드의 능력치가 변경되고, 최신 이적 상황 적용, 중국 리그 5개 팀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이와 같은 수 많은 로스터패치 정보 중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선수들의 능력치 변화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15시즌 주요 선수들의 패치 전, 후 모습을 비교해보았다. 이번 기사에서 살펴볼 선수는 유벤투스와 프랑스 국가대표의 중심 폴 포그바다.
폴 포그바의 15-16시즌
이제 포그바에게서 유망주 딱지를 찾아볼 순 없다. 2015년 FIFA/FIFA Pro World Best XI에 선정됐고, 수년 째 유벤투스 허리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매년 이적 시장이 열리면 포그바를 향한 빅클럽의 구애는 끊이질 않는다. 2016년만 해도 맨시티, PSG, 바르셀로나, 첼시 등 유럽 4대 리그의 큰 손들이 모두 관심을 보였다.

▲ 정상급 미드필더 폴 포그바

▲ 15-16 시즌 포그바의 기록 (출처: 트랜스퍼마켓)
이번 시즌 역시 포그바는 유벤투스의 중원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록은 41경기 출전, 8골 11도움이며, 스탯 뿐만 아니라 활동량과 장악력 등을 더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라 할 수 있다.

▲ 포그바의 로스터패치 이후 능력치 변화량
로스터패치를 통해 포그바는 신장과 몸무게에 변화가 나타났다. 키는 3cm, 무게는 4kg 증가해 피지컬 능력이 강화됐다. 여기에 가속력과 대인 수비, 가로채기, 적극성도 올라 중원에서의 활약상이 더 커질 전망이다. 스태미너와 속력, 태클 능력치 하락이 아쉽지만, 다른 부분에서 이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어 큰 걱정거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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