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목), 피파온라인3가 2016년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이하 로스터패치)를 진행하고,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게임에 반영했다.
이번 로스터패치를 통해 15시즌 카드의 능력치가 변경되고, 최신 이적 상황 적용, 중국 리그 5개 팀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이와 같은 수 많은 로스터패치 정보 중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선수들의 능력치 변화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15시즌 주요 선수들의 패치 전, 후 모습을 비교해보았다. 이번 기사에서 살펴볼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5-16시즌
이번 시즌에도 호날두는 건재하다. 경기당 1골에 준하는 엄청난 득점력을 발판으로 지난 3월 6일 셀타 비고 전에서 라리가 역대 득점 2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통산 90득점에 성공, 이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참고로 2위는 그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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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호날두

▲ 15-16 시즌 호날두의 기록 (출처: 트랜스퍼마켓)
라리가 15-16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은 가운데, 호날두는 리그 30경기에 출장해 28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30라운드를 기준으로 개인 득점 1위에 올라 3년 연속 리그 득점왕을 눈 앞에 두었고, 공격포인트 순위는 수아레즈에 이어 2위다.
비록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는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승점차가 크게 나는 상황이지만, 호날두 개인의 활약은 대단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 호날두의 로스터패치 이후 능력치 변화량
이번 로스터패치는 호날두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먼저 윙 포지션에 중요한 크로스 능력치가 8이나 떨어졌다. 그리고 스태미너도 하락해 이제 70대 중반이 되었고, 민첩성과 볼 컨트롤도 하락했다.
반면 몸싸움과 골 결정력, 중거리슛, 반응 속도는 크게 상승했다. 이러한 변화를 고려하면 호날두는 이제 윙이 아닌 중앙 공격수에 더 적합한 선수로 분류된다. 실제로 엔진 업데이트 이후 호날두를 ST로 놓는 유저들이 증가했고, 이제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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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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