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버워치 페스티벌' 사전 참가 신청이 진행된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일(화)부터 11일(수)까지, 온라인 FPS ‘오버워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한 페스티벌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오버워치’는, 고유한 무기와 능력을 보유한 영웅 21명 중 하나를 골라 전세계 여러 상징적인 지역의 지배권을 놓고 팀을 이뤄 대결하는 온라인 FPS다. 블리자드가 18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IP로, 오는 24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에 앞서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오버워치' 출시를 축하하고자 '오버워치 페스티벌'이 마련됐다. 한국인 영웅 ‘디바’가 부산을 근거지로 삼은 설정을 살려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오버워치' 체험과 실력 있는 게이머들, 스트리머 등이 무대에서 벌이는 이벤트 경기가 열린다. 이 외에도 코스튬 콘테스트 참가, 코스튬 플레이 투표 등이 진행된다.
또한 21일 하루 동안만 현장에서 선착순 3,000명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오버워치’ 소장판을 판매하고, 행사 기간 이틀 동안은 한정 수량의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소장판 현장 구매 권한은 사전 신청 당첨 여부와 무관하게 현장 선착순으로 부여될 예정으로 행사장 입구에서 별도의 대기열을 통해 소장판 구매 권한을 받을 수 있다.
‘오버워치’ 페스티벌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블리자드 공식 이벤트페이지(바로가기)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모집인원은 4,000명이다. 사전 참가 신청할 경우 행사장 입장이나 게임 체험존 등에서 우선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져 보다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 발표는 5월 1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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