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올블루의 모바일 액션 RPG 신작, '헌터스리그'가 11일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오올불루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넵튠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인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공략의 재미가 살아있는 액션 RPG를 표방한 '헌터스리그'는 현상금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캐릭터 3종을 그룹 혹은 개별로 선택해 싸워나갈 수 있다


▲ '헌터스 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오올블루)
오올블루의 모바일 액션 RPG 신작, '헌터스리그'가 11일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오올불루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넵튠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인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공략의 재미가 살아있는 액션 RPG를 표방한 '헌터스리그'는 현상금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캐릭터 3종이 팀을 이뤄 싸운다. 특히 캐릭터 하나가 무기 6종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무기를 장착하느냐에 따라 역할이 바뀐다. 구간별로 각기 다른 약점을 가진 몬스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다양한 무기 수집이 중요하게 떠오른다.
오올블루는 출시에 앞서 비공개 테스트를 두 번 진행했으며, 지난 9일 마감된 사전예약에서는 10만 명 이상을 모았다.
'헌터스리그'가 론칭되는 원스토어는 국내 통신사 3사 오픈마켓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합한 앱 마켓으로, 지난 9월 사용자 2,300만 명을 돌파했다. '헌터스리그'는 원스토어의 중소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오올블루 김남석 대표는 "제대로 된 RPG라면 그것이 설령 액션 RPG라 하더라도 역할이 분명하고 그에 따른 공략이 존재해야 한다"며 "그래서 캐릭터 한 명이 아닌 세 명이 플레이하는 액션 RPG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오올블루는 'C9', '검은사막', '루니아전기' 등 온라인 RPG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개발사로, 지난 9월 넵튠과 인수 계약을 체결해 오는 11월 말 넵튠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넵튠은 한게임을 이끌었던 정욱 대표가 2012년에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지난 8월 19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10월 8일 증권신고서(합병) 효력 발생을 통해, 오는 25일 대신밸런스제1호스팩과의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를 예정하고 있다.
'헌터스리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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